기사입력시간 25.04.01 13:26최종 업데이트 25.04.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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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PCSK9 억제제 프랄런트펜주 300mg 급여 출시

4주 간격 투여로 LDL-C 감소 효과 유지, 치료 지속 및 환자 순응도 개선


사노피 한국법인이 PCSK9 억제제 프랄런트펜주(Praluent, 성분명 알리로쿠맙) 300mg가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등재와 함께 출시된다고 밝혔다.

프랄런트 300mg은 이번 고시에 따라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및 혼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병용투여했으나 반응이 불충분한 경우(LDL-C 수치가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하지 않거나 LDL-C≥100mg/dL)와 스타틴 불내성의 경우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환자가 최대 내약 용량의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병용투여했으나 반응이 불충분한 경우(LDL-C 수치가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하지 않거나 LDL-C≥70mg/dL)에 추가 투여 시 건강보험급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프랄런트 300mg은 기존 용량과 유사한 LDL-C 저하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4주 간격(Q4W) 투여가 가능해 치료 편의성과 환자 순응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급여 출시를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75mg, 150mg, 300mg의 세 가지 용량을 제공하는 PCKS9 억제제가 됐으며, 모든 용량에서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ASCVD) 환자의 심혈관 위험 감소 치료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치료 목표와 개별 특성에 따라 적절한 용량을 선택할 수 있어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졌다.

사노피 한국법인 배경은 대표는 "LDL-C는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질환의 강력한 위험 인자로 특히 고위험군 환자에서는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수다. 이번 프랄런트 300mg 급여 출시를 통해 그동안 기존 치료로는 충분한 LDL-C 조절이 어려웠거나, 투약 일정 관리가 부담이었던 국내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편리한 추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노피는 프랄런트를 포함한 통합적인 심혈관질환 치료 포트폴리오 제공을 통해 국내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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