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헬스부문은 프리미엄 건기식 하루엔진의 성장과 더불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헬스케어부문은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 에스패치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경주할 계획이며, 연구개발 부문은 지난해 준공된 마곡 연구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글로벌 혁신 신약과 원천기술 개발 등 성과창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장홍순 대표이사는 "지난해 가늠할 수 없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우리 임직원 모두는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회사의 성장을 일궈냈고, 마곡 연구센터의 성공적인 신축도 이뤄냈다"면서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여러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와 함께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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