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7.22 09:00최종 업데이트 26.07.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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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와 방사선치료 협력 MOU 체결

임상연구·기술혁신 추진…첨단 장비 평가 및 학술 교류 확대


아주대병원이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와 방사선치료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9일 임상연구와 기술혁신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방사선치료 기술의 임상 적용과 평가를 심화하고, 국내외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첨단 방사선치료 장비 및 치료기술 평가, 임상·기술 성과 분석과 정보 공유, 레퍼런스 사이트 운영 등이다.

협약식에는 조재호 아주대병원장과 노오규 방사선종양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 모리 히데아키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총괄, 한희철 한국 총괄 등이 참석했다.

조재호 병원장은 "첨단 방사선치료 기술의 임상연구와 교육 협력을 확대해 의료진 전문성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희철 지사장은 "아주대병원과 협력해 암 치료 분야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간다"며 "양 기관 전문성을 결합해 미래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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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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