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국제학술대회 '2024 ICLAS 서울' 참가 성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메디톡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 메디톡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등 서울 일대에서 열린 ICLAS(International Conference of Laser, Aesthetic Medicine and Surgery)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ICLAS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와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가 공동 설립한 국제학술대회로, 국내외 의료진 1000여명이 참여했다. 메디톡스는 ICLAS 행사장에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코어톡스'와 계열사 뉴메코의 '뉴럭스' 등 다양한 보툴리눔 톡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최근 오송 3공장 제조소 추가로 글로벌 진출에 나선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올리브영 온라인몰, 일본 라쿠텐 등 유통 채널 확장하고 있는 '뉴라덤'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이날 학회에서는 뉴럭스와 뉴라미스를 활용한 강연도 진행됐다. ICLAS 김형문 회장(현 메이린클리닉 일산점 원장)은 '필러 이동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2024.10.09
씨젠, 스페인 1위 진단기업과 기술공유사업 최종계약
씨젠은 스페인 1위 진단기업 웨펜(Werfen)과 기술공유사업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스페인 내 법인을 설립하기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가 최종 계약 체결을 완료함에 따라 해당 국가별 정부승인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내년 상반기 신설법인 웨펜-씨젠이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젠과 웨펜이 기술공유사업 협업에 관한 논의를 시작한 이래 2년여 만에 이뤄낸 결실로 지난해 3월 법인 설립 계약을 마친 이스라엘의 하이랩스-씨젠 법인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이로써 씨젠은 기술공유사업 참여를 확정한 해외 1∙2호 파트너사와 계약을 모두 마무리 지었다. 기술공유사업은 신드로믹(Syndromic) 정량 PCR 기술과 시약개발 자동화시스템(SGDDS)으로 대표되는 씨젠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응집한 진단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각국 대표기업들에게 공유하고 전 세계 과학자를 비롯한 전문가가 참여해서 사람과 동식물의 각종 질병 관련 다양한 분야의 현지 맞춤형 진단제품을 전문가가 직접 개발함으로써 ‘모 2024.10.09
"고독死 2명 중 1명은 50, 60대 중장년층 남성"...전체 48.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8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를 통해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로 고독사를 예방 및 방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자체와 협력해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성별‧연령대별 고독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1만 5066명의 고독사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50대와 60대 중장년층 남성이 각각 4050명과 3287명 등으로 전체의 48.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고독사 사망자 중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는 전체 3349명으로 연도별 비율이 각각 30.6%, 35.0%, 38.5%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고독사 예방을 위해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중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발굴 및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주영 의원은 "고독사는 우리 사회의 숨은 위기가구와 사회적 고립의 위험도를 보여주는 슬픈 단면"이라며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로 고독사를 예 2024.10.09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교육·연구 우선하는 교수 반감 ↑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립대학병원을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것에 의과대학 교수들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8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대병원의 복지부 이관의 의미를 물었다. 현행법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서울대치과병원·국립대병원·국립대치과병원의 소관 부처는 교육부로 각 국립대병원들은 교육부장관의 감독을 받고 있다. 하지만 국립대병원이 법에 따라 수행하고 있는 수련·연구·진료사업과 밀접한 정책은 교육부가 아닌 복지부의 소관이다. 이에 국립대병원에 대한 관리·감독과 정책·지원이 분절돼 비효율적이라는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백 의원은 "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국립대병원 관리 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하는 법안을 발의했는데, 국립대학병원은 교육부에 남기를 더 원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실제 현장은 어떤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강원대병원 남우동 병원장은 "정확하게는 국립대병원이 아닌 국립대 의과대학의 교수진이 복지부 이관에 반대하고 있다"며 2024.10.08
백혜련 의원 "윤 대통령의 불통 정권이 의료개혁 추진 걸림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불통 정권이 의료개혁 추진을 가로막고 있다는 야당 측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8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싱가포르 일간지와의 서면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며, 불통의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인요한 최고위원의 수술 청탁 문자를 언급했다. 국민의힘의 '이재명 헬기 특혜 의혹' 맹공을 수술 청탁 문자로 맞받는 모습이다. 윤 대통령은 8일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즈'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여소야대 정국과 낮은 지지율이 개혁의 장애로 작용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개혁에 대한 국민의 지지가 있는한 흔들리지 않고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백 의원은 "윤 대통령의 인식은 굉장한 문제"라며 "의료개혁이 안 되는 게 여소야대 정국과 낮은 지지율 때문인가. 대통령의 인식이야말로 불통의 정권이라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백 의원은 "의료개혁은 많은 국민이 지지하고 원 2024.10.08
조규홍 장관 "의료개혁, 의료민영화와 관계 없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이 의료개혁은 의료민영화와 관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은 8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료개혁이 의료민영화를 위한 신호탄이라는 우려가 사실인지 질의했다. 추 의원은 "의료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실손보험 개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정부가 본색을 드러냈다,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여기에 상당한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정책의 분명한 방향성을 제시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조 장관은 의료개혁과 의료민영화는 관계 없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의료민영화를 추진한다는 근거로 제시하는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병원 영리업 허용, 실손보험 규모 키워 민간보험 비중 확대 등은 지금 의료개혁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오해 없기를 바란다. 이런 걸 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한데, 이를 추진할 생각이 없다. 정부가 하려는 것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확충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2024.10.08
백종헌 의원 "의약품 약가제도 개선했지만, 국내 제약기업 역차별 '여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최근 의약품 약가제도가 개선됐지만 국내 제약 기업의 역차별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8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8월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약품 약가제도 개선'에 국내 기업에 실질적인 해택을 주는 내용이 빠졌다고 지적했다. 백 의원은 대부분 다국적 기업이 수혜를 입는 약가 제도 개선 사항 위주로 발표됐다며, 국내 기업의 역차별을 우려했다. 백 의원은 "국내 기업이 신약을 개발하고 수출하는 데 있어 현행 제도에 대한 개선 요구가 있었다. 이에 개선방안을 이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신약의 혁신가치 반영과 보건안보를 위한 약가제도 개선방안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제약사에 도움이 되는 내용은 ▲연구개발 비중이 높은 제약기업이 개발한 신약 약가 우대 ▲국내개발 신약의 수출지원을 위한 가격산정 방식 개선이 있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 "결국 국내 제약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은 제외된 채 제정된 것 2024.10.08
의약품 '중대한 부작용' 10명 중 1명은 사망
의약품 부작용 중 '중대한 이상사례'로 보고된 경우,10건 중 1건은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보건복지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10년간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는 270만5960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중대한 이상사례’가 25만8709건으로 전체 이상사례의 9.6%에 달했다. ‘중대한 이상사례’란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에 따른 ▲사망을 초래하거나 생명을 위협 ▲입원 또는 입원기간의 연장 ▲지속적 또는 중대한 장애나 기능저하 초래 ▲선천적 기형 또는 이상을 초래 ▲약물 의존성이나 남용의 발생 또는 혈액질환 등 그 밖에 의학적으로 중요한 상황이 발생하여 치료가 필요한 사례를 의미한다. ‘중대한 이상사례’로 보고된 25만8709건 중 2만4633건은 결국 ‘사망’으로 보고돼 사망률이 9.5%에 달했다. 우리나라는 의약품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2024.10.07
랩지노믹스, 이모코그 등과 그랜드 파트너십 치매 심포지엄 참석
랩지노믹스는 이모코그 등 8개 회사와 지난 5일 열린 ‘2024 대한치매학회 스페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레카네맙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대한치매학회 권고안 발표 및 일본의 사용 경험 공유’다. 한국에자이, 이모코그, 랩지노믹스 등 치매 치료 패러다임 혁신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국내 헬스케어 전문기업 8곳이 통합 부스로 참석했다. 현재 치매 관리 시스템은 인지 저하 시점을 조기에 포착하기보다 치매 증상이 많이 진행된 이후 치료와 케어가 이뤄지는 후행적 접근에 머물러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통합 부스를 통해 8개 회사는 주관적 인지 저하(SCD)와 경도 인지 장애(MCI) 같은 초기 단계의 치매를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PET) 검사와 디지털 바이오 기술로 빠르고 간편하게 선별하고 항체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홍보했다. 이를 통해 치매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조기 진단 및 치 2024.10.07
보령 ‘이피에스주’ ‘보령에피루비신염산염주’ 약가 인상 조정
보령(구 보령제약)이 자사 항암제인 ‘이피에스주’, ‘보령에피루비신염산염주’ 약가 조정을 계기로 항암제 국산화와 안정적 공급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7일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개정에 따르면, 지난 1일부로 보령의 이피에스주(성분명 에포토시드)·보령에피루비신염산염주(성분명 에피루비신) 두 품목에 대한 약가가 인상 조정됐다. 이피에스주와 보령에피루비신염산염주는 악성림프종, 폐암 등 다양한 암종 치료에 쓰이는 필수 기초항암제로, 해당 성분의 의약품 중 현재 생산 중인 제품은 보령 제품이 유일하다. 두 품목 모두 매출원가율이 100%가 넘는 품목으로, 그동안 보령은 해당 제품의 공급 중단 시 고통받을 암환자들을 위해 열악한 채산성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생산을 유지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약가 조정은 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의 제도적 지원도 2024.10.07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