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안성공장 자동화 창고 준공
환인제약은 지난 25일 경기도 안성시 신소현동 소재에 안성공장 물류 자동화 창고를 완공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2월 착공한지 1년 7개월 여만에 준공한 자동화 창고는 입출고 작업의 자동화와 실시간 재고 관리가 가능한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 주요 설비로는 DPS(Digital Picking System) 자동화 피킹 설비 시스템과 24시간 모니터링 및 입출고 가능 무인지게차 등이 있다. 효율적인 재고 관리와 물류 처리량 증대를 위해 지어졌으며, 건축면적 3738㎡, 연면적 8782㎡ 규모에 지상 4층으로 돼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환인제약 이광식 회장, 이원범 사장, 경영본부 이동수 본부장, 안성공장 정영국 공장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준공 보고, 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환인제약 이원범 대표는 "안성공장 자동화 창고 준공으로 물류 시스템과 시설을 추가적으로 확보했다"며 "앞으로 첨단 시설과 뛰어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좋은 품질 2024.09.27
대통령실 "민간서 4년간 AI 65조원 투자 …조세 특례 등 적극 지원"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민간부문에서 2027년까지 AI 분야에 총 65조원의 투자가 단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해 조세 특례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통령실 박상욱 과학기술수석은 26일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 관련 브리핑을 통해 "오늘 회의에서 국가 AI 전략 정책 방향을 통해 범정부, 범국가적 핵심 과제인 4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4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 대폭 확충 ▲민간 부문 AI 투자 대폭 확대 ▲국가 AX(인공지능전환) 전면화 및 AI 안전 안보 글로벌 리더십 확보 등이다. 박 수석은 "AI 컴퓨팅 인프라 제고를 위해 2조원 규모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을 펼쳐나간다"며 "최신 GPU 규모를 현재 우리가 보유한 규모의 15배인 2엑사플롭스 이상 확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간부문에서는 올해부터 시작해 2027년까지 4년간 AI 분야에 총 65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는 의사를 2024.09.26
삼진제약, 목과 어깨 전용 파스 '게보핏 맥스 플라스타' 출시
삼진제약은 일상 생활에서 자주 겪는 통증 부위인 ‘목과 어깨’ 등에 냉온감의 이중효과로 강력한 진통 효과를 발휘하는 ‘게보핏 맥스 플라스타’ 전용 파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2년 3월 '디클로페낙나트륨' 성분의 '게보핏 파워 플라스타'를 최초 선보이며 파스 시장에 신규 진출한 바 있는 삼진제약은 이번 '게보핏 맥스 플라스타' 출시로 전체 통증 부위별 라인업을 완성, 전용 약국 진열대까지 설치하며 향후 외용 첩부제 시장에서 적극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게보핏 맥스 플라스타'는 2세대 소염진통제인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의 파스로서 진피를 통해 흡수된 '플루르비프로펜'은 통증의 원인인 '프로스타글란딘'을 조절, 강력한 진통 및 소염 효과를 발휘한다. 삼진제약의 '통증 부위별 맞춤(Fit)' 파스 브랜드인 '게보핏'은 소비자 스스로 가장 적합한 파스를 쉽게 고를 수 있도록 고안됐다. 패키지 표시 또한 증상과 부위, 특장점 등이 소비자 입장에서 명 2024.09.26
국세청,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 강화 예고…초호화 결혼식·카드깡 등 덜미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세청이 의료인에게 병원 홍보영상 제작비, 의원 원장 부부의 결혼비용 대납 등을 제공한 의약품 업체의 덜미를 잡으면서 의료계 카르텔로 부진했던 세무조사 강화를 예고했다. 국세청은 25일 불공정 탈세자 세무조사 브리핑을 통해 과거 리베이트 제공 업체에 법인세를 부과하는 데 그쳤던 리베이트 관련 세무조사를 강화해 최종이익을 누리는 자의 소득세까지 과세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국세청 민주원 조사국장은 "리베이트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과 탈세 행위가 심각한 건설·의약품 보험중개 등 3개 주요 분야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모두 관련 법률에서 리베이트 수수 행위를 명확히 금지하고 있는 분야로 건설 업체 17곳, 의약품 업체 16곳, 보험중개 업체 14곳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단 이번 세무조사는 의-정갈등과 관련해서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의-정갈등의 주체는 전공의인데, 리베이트 대상과 관련이 깊지 않다는 설 2024.09.26
제약산업 육성·의약품 수급 안정화 정책 지원방안 모색한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6일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제약산업 육성 및 의약품 수급 안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미애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대한약사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국내 맞춤형 약품비 정책 도입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 앞서 국립공주대학교 김동숙 교수가 '국내 의약품 수급 불안정 현황 및 개선 과제'를 발표하고, 중앙대학교 이종혁 교수가 '제약산업 선진화 및 제네릭의약품 활성화'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회 좌장은 럿커스-뉴저지 주립대 서동철 교수가 맡았다. 패널로는 ▲대한약사회 민필기 부회장 ▲보령 개발전략실 김진이 상무 ▲히트뉴스 이우진 팀장 ▲보건복지부 송양수 보험약제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권혁승 의약품관리지원팀장 등 산업계와 유관기관 전문가가 참여한다. 협회 노연홍 회장은 2024.09.25
제약바이오 AI 대전환 시대…제약바이오협회-국회, 혁신 정책 방향 모색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AI, 우리의 미래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의 AI 대전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약바이오분야 AI 혁신을 위한 정책적 방향과 과제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아이젠사이언스 강재우 대표는 'LLM 시대의 제약바이오산업 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김화종 K-멜로디 사업단장이 '제약바이오 AI 강국을 위한 정책 제안'을 발표한다. 이어진 패널 토론회 좌장은 한태동 위원장(동아앱티스 대표)이 맡는다. 정부 측 패널로는 산업통상자원부 김정대 바이오융합산업과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남혁모 첨단바이오기술과장, 보건복지부 심은혜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장이 참석한다. 산학연 대표로는 남호정 교수(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박래웅 교수(아주의대), 박수준 본부장(ETRI 디지털융합연구소), 신현진 소장(목암생명과학연구소) 등이 참여해 AI 신약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협회 노연홍 2024.09.25
보령, 제2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오는 30일까지 접수
보령(구 보령제약)은 ‘제2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료 현장 경험을 담은 의사들의 따뜻하고 생생한 글을 통해 '인술(仁術)'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2005년 '한국수필문학진흥회'와 보령이 제정한 상이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국적 의사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A4용지 2장 반~3장) 분량의 자유 주제 작품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작품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총 9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보령은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5명)의 수상자를 11월 중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수필 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특전도 제공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 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동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2024.09.25
[헬스케어 기업에서 의사의 역할] 의사 출신 VC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시 이해도 높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에이벤처스 조상현 팀장은 지난 8월 8일 메디게이트뉴스 주최로 열린 '의대생, 젊은의사 특별세션-헬스케어 기업에서 의사의 역할' 컨퍼런스에서 '의사 출신 밴처 캐피털(VC)은 어떤 투자를 할까'를 발제했다. 조 팀장은 "고령화와 저성장으로 어떤 형태 투자든 투자는 필수가 됐다"며 "투자는 나에게 맞고 내가 잘하는 것을 해야 한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라는 말이 있다. 이런 분야를 잘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팀장은 "VC가 돈을 번다는 것은 2~3배 안정적인 회사를 찾는 것이 아니라 10~100배 (이상의 수익이) 날 수 있는 도전적인 회사를 찾는 것이다. 이러한 성향과 맞지 않으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VC는 ▲오픈마인드 ▲액티브한 투자 등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100배 이상 성장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찾기 위해서는 오픈마인드가 필요하다. '모든 발전은 비이성적인 사람, 즉 창조적인 2024.09.24
국내 제약사, 미국 시장 성공적 진출 위한다면?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국내 제약사가 제네릭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경우 퍼스트 제네릭에 집중하고, 정부 구매(조달) 시장과 장기부족 제네릭 출시 등에 집중해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발간한 '국내 의약품 미국 유통 시장 진출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의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술 표준을 선도하는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 발명을 보호하고 규제 문제를 해결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지식재산권(IP)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특허전략을 잘 세워야 하는데, 제약기업의 특허경영은 다른 산업 대비 중요성이 높은 만큼 특허전략이 글로벌 진출의 핵심 전략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이에 협회는 신약 개발사와 제네릭 회사가 각각 어떤 전략을 수립해야 할지 제언했다. 미국서 신약으로 성공하려면? 퍼스트인클래스 혹은 베스트인클래스 목표해야 신약 개발사의 경우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 2024.09.24
권역·인적 네트워크 기반 365일 24시간 유지되는 뇌졸중 안전망 필요
대한뇌졸중학회가 지난 21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2회 Korean Stroke Network(이하 KSN, 한국 뇌졸중 네트워크) 2024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 뇌졸중 네트워크(Korean Stroke Network, KSN)는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필요한 뇌졸중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을 목적으로 대한뇌졸중학회가 2023년 시작했으며, 올해 두번째로 진행됐다. 한국 뇌졸중 네트워크에는 대한뇌졸중학회 이외에도 유관학회 임원진과 보건복지부, 소방청 등이 참석해 뇌졸중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195명의 뇌졸중 진료에 참여하는 여러 인력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 뇌졸중 네트워크 심포지엄에서는 중증질환의 적기에 치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증질환 취약지역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시작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네트워크, 인적네트워크 사업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국내에는 10개의 2024.09.24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