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 교류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 위해 맞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제약바이오산업 교류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를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자산을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에 소개하고 평가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NOVA 프로젝트’ 운영에 양 기관이 협력하고자 체결됐다. 보산진이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주최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2025(Global Open Innovation Week 2025)’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1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보산진이 개최한 ‘K-바이오 익스프레스웨이(K-bio expressway)’의 연장선으로, 다시 한번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파트너십 기회 확대와 동시에 역량 강화를 기대하게 한다. 2025.11.13
암젠코리아-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5 골든티켓' 포트래이·비엘멜라니스 최종 선정
암젠코리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12일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골든티켓(Golden Ticket)’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최종 수상 기업을 발표했다. 올해 골든티켓의 주인공으로 포트래이(Portrai)와 비엘멜라니스(BL Melanis)가 각각 1위와 2위에 선정됐다. 테크바이오기업 포트래이는 공간생물학(Spatial Biology) 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조직 내 세포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규명함으로써, 암과 같은 복잡질환에서 신규 타깃 발굴과 치료 전략 수립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비엘멜라니스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기술을 기반으로, 전체 암의 약 10%를 차지하는 대안적 텔로머라아제 유지 기전 암(ALT암)[1]과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림프종을 대상으로 한 혁신 신약(First-in-Class)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골든티켓 수상 기업에게는 향후 1년간 ▲암젠 글로벌 R& 2025.11.13
김윤 의원 "의료소송 줄이려면...의료진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합리적 보상 조정제도 입법화"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환자와 의사 간 의료사고에 대한 갈등이 발생했을 때 이를 중재해줄 수 있는 제도가 미비해 많은 경우 소송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그러나 소송을 통해 환자와 유족 입장에서 합당한 수준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낮으며, 의사들 역시 소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마찬가지며, '수사 리스크'에 따른 불안감으로 필수의료에 대한 기피 현상마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송에 의존하는 분쟁체계를 바꿀 수 있도록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김남희, 김윤 의원이 주최한 '의료사고 피해자 울분 해소와 형사고소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김윤 의원은 개회사에서 "의료사고는 환자와 가족에게 치유되기 힘든 상처를 남기고, 의료진들도 마찬가지로 깊은 상처를 안게 한다. 환자와 의사가 갈등을 일으키고 법정 분쟁의 당사자가 되고, 지리한 소송을 하게 되면 2025.11.13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ASOCIO 어워드2025' 인재개발 부문 수상
세계적인 과학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Thermo Fisher Scientific Korea, 이하 써모 피셔)은 아시아대양주정보산업기구(ASOCIO)가 주관하는 'ASOCIO 어워드 2025'에서 인재개발(Talent Development)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ASOCIO 어워드는 아시아·대양주 24개국 ICT 협회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상으로, 매년 디지털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한다. 인재개발 부문은 교육, 인재 양성, 조직 내부 역량 강화 등 인적 자원 개발 활동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 발전에 공헌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써모 피셔는 최근 3년간 전사적 사내 디지털 문화 프로그램 ‘윈디(WINDI, Winning with Digital)’를 통해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내부 교육을 넘어 직원들이 AI 활용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공유하는 AI 커뮤니티,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RPA (Robotic 2025.11.12
한국로슈,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자 포상'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한국로슈가 보건복지부로부터 공공형 정밀의료 연구인 KOSMOS II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바이오헬스 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단체 및 기관에 수여하는 ‘2025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자 포상’에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KOSMOS II 연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종양내과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국립암센터가 공동으로 수행 중인 한국형 정밀의료 네트워크 연구다. 유전체 기반 맞춤 치료 연구로, 진행성 고형암 환자 1000명의 임상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국내외 기업의 협업을 통해 임상연구 및 데이터 분석을 함께 할 수 있는 산-학-연-병 협력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국내외 기업들을 비롯한 각 연구 주체들이 분기별 미팅을 통해 밀접하게 소통하며 연구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왔다. 주요 참여기업인 한국로슈는 연구에 필요한 치료제 2025.11.12
지니너스, 국내 대형 바이오텍과 '인텔리메드' 공급 계약 체결
지니너스가 국내 대형 바이오텍과 유전체 AI 분석 플랫폼 ‘인텔리메드(IntelliMed™)’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제약, 바이오 산업의 AI기반 연구개발 협력을 본격화하며, 유전체 데이터 분석 기술의 상용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니너스는 자체 개발한 ‘인텔리메드’ 플랫폼을 통해 대규모 유전체 공간오믹스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을 결합, 제약사의 연구개발 전 과정에 걸쳐 정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텔리메드는 신약 타깃 탐색부터 후보물질 검증, 환자군 분류, 임상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신약개발 효율성과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제약사들이 실제 연구개발 단계에서 AI 플랫폼을 직접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지니너스의 유전체 AI 분석 기술이 상용화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인텔리메드의 적용 범위 확대는 물론,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로 2025.11.12
에이비엘바이오, 릴리와 3조8000억원 빅딜…그랩바디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에이비엘바이오가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와 신약 개발을 위한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릴리는 그랩바디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모달리티(Modality) 기반 복수의 치료제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약금 4000만 달러(약 585억원)를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Act) 등의 행정절차 완료 후 10 영업일 이내에 수령할 예정이다. 계약금에 더해 에이비엘바이오는 개발, 허가 및 상업화 마일스톤 등으로 최대 25억 6200만 달러(약 3조 7487억원)를 수령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며, 제품 순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도 지급받게 된다.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은 그랩바디 플랫폼의 사업화 잠재력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그랩바디 플랫폼 적용 가능 모달리티의 확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면서 “현재 그랩 2025.11.12
美FDA, 20년만에 호르몬대체요법 블랙박스 경고문 제거한다…"과학적 데이터 따라야"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모든 호르몬 대체 요법(HRT)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를 22년 만에 없애기로 결정했다. 제품 라벨 문구를 업데이트해 심혈관 질환, 유방암, 유력 치매(probable dementia) 위험에 대한 언급을 삭제할 예정이다.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FDA는 1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건강에 대한 과학적 기준을 회복하기 위한 역사적인 조치'로 폐경 치료용 HRT 제품에 대한 광범위한 블랙박스 경고를 제거한다고 발표했다. HRT 제품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 조치는 2002년 '여성건강연구(Women’s Health Initiative)'를 근거로 이뤄졌다. 이 연구에서 해당 약물군과 관련된 심장병 및 유방암 위험 증가가 관찰됐다. 블랙박스 경고는 FDA가 제품에 부과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경고다. FDA는 "지난 수십 년간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해 HRT 제품이 사용돼왔지만 FDA가 박스형 경고를 적용하면서 사용량이 2025.11.12
프리시젼바이오 美자회사 나노디텍, 미국 세키스이와 코로나19 진단키트 장기공급계약 체결
프리시젼바이오의 미국 자회사 나노디텍은 글로벌 진단 전문기업 세키스이(Sekisui Diagnostics)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제품인 Nano-Check COVID-19 Antigen Test에 대한 10년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장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북미 호흡기 질환 진단 시장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향후 신제품 개발 및 글로벌 상용화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이는 세키스이가 나노디텍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입증하며, 양사 간 신뢰에 기반한 전략적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본사를 둔 세키스이는 북미를 중심으로 유럽, 중동, 아시아 등 광범위한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미에서는 신속항원검사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나노디텍은 3월 세키스이와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신속항원검사 2025.11.11
쓰리빌리언, 멕시코 유전학회 'AMGH' 참가
쓰리빌리언이 12~14일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열리는 '멕시코 유전학회(AMGH)'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AMGH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인체유전학 학회로,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제50회 멕시코 유전학회'와 '제9회 라틴아메리카 유전학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라틴아메리카 18개국 22개 유전학 관련 단체가 참여한다. 쓰리빌리언은 멕시코를 포함한 라틴아메리카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 상반기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으며, 이번 학회 참가를 통해 멕시코를 거점으로 한 라틴아메리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쓰리빌리언은 학회 기간 동안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전장엑솜(WES)· 전장유전체(WGS)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서비스와 자체 개발한 AI 유전변이 해석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진단 접근성 향상과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멕시코를 포함한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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