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가 선택한 럭스터나 이을 차세대 안질환 유전자 치료제는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세계 최초 유전성 망막질환 유전자 치료제 럭스터나(Luxturna)의 미국 외 판권을 확보했던 노바티스(Novartis)가 또다른 유전성 망막질환 유전자 치료제 개발 바이오텍을 인수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최근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 베데레 바이오(Vedere Bio)를 인수했다. 노바티스는 1억 5000만달러를 선급금으로 지급했고 개발 마일스톤에 따라 1억 3000만달러를 추가로 지불할 예정이다. 노바티스는 2018년 스파크 테라퓨틱스(Spark Therapeutics) 럭스터나의 미국 외 판권을 1억 50000만달러, 마일스톤에 따라 추가로 최대 6500만달러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확보했다. 스파크는 2019년 로슈(Roche)가 43억달러에 인수했다. 노바티스 생명의학연구소(Novartis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 제이 브래드너(Jay Bradner) 안과 총괄은 "현재 존재하는 유전자 치료제는 2020.11.03
우정바이오-펩토이드, 신약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우정바이오와 펩토이드는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를 통한 신약후보물질 발굴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사업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신약클러스터 입주 및 비임상시험센터 사용 ▲신약클러스터 내 연구 및 실험시설의 활용에 대한 협력 ▲네크워크 형성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 ▲신약개발에서 사업화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영역에서의 협력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신약개발 대표플랫폼으로의 위상 강화 협력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펩토이드는 미메틱펩타이드를 이용한 항생제 개발을 하는 벤처기업이다. 미메틱펩타이드 기술은 기존 항생제들이 가지고 있는 내성균 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치료제가 없는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 타겟 후보물질을 확보했으며 비임상 테스트를 준비중이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후보물질 및 항생제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펩토이드 정하윤 대표이사는 "펩토이드는 항생제 신약개발 벤처기업으로, 박테리아 내성을 2020.11.02
유스바이오글로벌,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팁스(TIPS)' 프로그램 최종 선정
바이오 벤처기업인 유스바이오글로벌은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기존에 없던 획기적인 새로운 혈관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높은 기술가치를 인정받아 투자유치 후 특허정보진흥센터, 한국발명진흥회(KIPA) 및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 등으로부터 가치평가와 특허분석 진행 등을 통해 탁월한 기술성과 차별성, 높은 시장성을 입증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제대혈로부터 유래된 혈관내피전구세포(EPC)에 특허조성물(천연물 유래의 기능강화 인자들)을 첨가해 배양함으로써 손상된 혈관에 직접 작용해 생물학적 활성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며 조직재생 및 혈관신생 등에 기여하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줄기세포임이 확인됐다. 종전에도 혈관내피전구세포(EPC)는 성체 내 새로운 혈관 형성에 기여해 일본 동경대 및 교토대 등 전세계 최고의 줄기세포 연구진들이 지난 20여년간 활발히 연구해오며 개념정립을 통해 상당히 발전시켜왔으나 세포 2020.11.02
삼성바이오로직스, 중국 바이오벤처 진퀀텀과 CDO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진퀀텀(GeneQuantum)의 비소세포성폐암∙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물질명 GQ1003)의 세포주 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진퀀텀은 항체∙약물 결합 치료제(Antibody Drug Conjugate, ADC) 기반으로 각종 종양 치료제를 개발하는 중국 바이오벤처다.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HER2 유전자 변이에 따른 유방암∙위암 치료제(물질명 GQ1001)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진퀀텀이 보유중인 다수의 개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추가 CDO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대만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사 아프리노이아와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 진퀀텀과의 협업을 확정했고 최근에는 중국 내 다수의 바이오벤처와 CDO 계약을 논의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중국 바이오시장 진입에 유효했다고 분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 2020.11.02
에이비엘바이오-레고켐바이오, ADC 공동개발 확대
에이비엘바이오와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항체-약물 결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공동개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기존에 진행하던 2개 ADC공동연구 과제에 추가로 2개를 더해 총 4가지 프로젝트로 확장해 협력하게 된다. 기존에는 에이비엘바이오의 항체와 레고켐바이오의 ADC플랫폼 기술을 결합한 ABL202(LCB71)를 포함한 단일클론-ADC만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이중항체-ADC까지 공동연구 영역을 확대한다. 이중항체-ADC는 캐나다기업인 Zymeworks사를 비롯해 다국적 제약사들이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차세대 ADC치료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항체의 발굴 및 개발에 주력하는 이중항체 전문기업으로, 다수의 이중항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항체 전문성을 레고켐바이오 고유의 링커 및 위치 특이적 결합방법(Site-Specific Conjugation) 노하우와 연계 2020.11.02
셀트리온, 2100억원 규모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美공급 계약 체결
셀트리온은 미국 자회사인 셀트리온USA가 21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샘피뉴트(Sampinut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한 이후 곧바로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셀트리온USA는 미국 뉴욕 소재 진단키트 및 개인보호장비(PPE) 전문 도매유통사인 '프라임 헬스케어 디스트리뷰터스(Prime Healthcare Distributors)'와 이번 계약을 체결했으며, 프라임 헬스케어 디스트리뷰터스는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샘피뉴트에 대한 독점 유통 권한을 갖고 미국시장에 유통하게 된다. 샘피뉴트는 독자적인 코로나19 항체-항원 기술을 접목해 민감도를 높이고, 휴대 가능한 전문 장비를 이용해 10분 만에 결과 확인이 가능한 신속진단 항원키트로, 국내 진단기기 전문업체인 BBB와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기존 RT-PCR(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 2020.11.02
아밀로이드솔루션,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디어젠 인수
알츠하이머 질환 치료제 개발업체 아밀로이드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디어젠을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아밀로이드솔루션은 하나벤처스와 TS인베스트먼트와 함께 각각 10억 원, 총 30억 원을 1차로 신주에 투자한 후 2차로 구주를 독자적으로 인수하는 방식으로 디어젠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디어젠의 경영진은 매각 대금으로 아밀로이드솔루션의 신주 증자에 참여했다. 2016년 설립된 디어젠은 'Dr.UG 플랫폼'이라는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을 개발한 기업으로 자체 플랫폼 기술을 이용해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를 예측했다. Dr.UG 플랫폼은 질병 타겟(Target)을 발굴, 후보물질 도출 및 최적화하는 등의 3가지 핵심기술로 구성돼 있으며 알고리즘 수준까지 자체 개발했다는 점에서 높은 기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아밀로이드솔루션은 알츠하이머 질환 극복을 목표로 알츠하이머 질환의 다양한 병인에 대한 표적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올해 초 KD 2020.11.02
아스트라제네카 vs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개발 승자는…올해 말 임상3상 결과 발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어디까지 왔나 ①아스트라제네카 vs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개발 승자는…올해 말 임상3상 결과 발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퍼져 팬데믹을 일으킨지 약 10개월 만에 임상3상 단계에 들어간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10종에 도달했다. 몇몇 제약회사는 3상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관련업계에서는 3상 중간분석 결과가 올해 11~12월 중에는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9일 업데이트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리스트에 따르면 ▲시노백(Sinovac) ▲우한생명과학제품연구소(Wuhan Institute of Biological Products)/시노팜(Sinopharm) ▲베이징생명과학제품연구소(Beijing Institute of Biological Products)/시노팜 ▲옥스포드대학교(University of Oxford)/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캔시노(CanS 2020.10.31
에이비엘바이오, '바이오 유럽' 참가...'Grabody-B' 플랫폼 논의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컨퍼런스인 '바이오-유럽(BIO-Europe Digital)'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26일(현지시간)~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바이오-유럽에는 전세계 약 60개국에서 1700개 이상 기업들이 참가했다.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참가하는 만큼 글로벌 제약바이오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행사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요청에 따라 자사 BBB 셔틀 플랫폼인 'Grabody-B'를 중심으로 1대1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 Grabody-B 플랫폼을 적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에 대한 최신 데이터와 주요 연구성과도 소개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Grabody-B는 IGF1R을 적용해 혈액뇌관문(BBB) 통과능을 향상시키는 이중항체 플랫폼으로 각종 뇌질환의 해결책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동안 독성 문제가 대두됐던 트렌스페린 수용체(Transferrin receptor, TfR)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BBB 2020.10.30
지노믹트리, 대장암 진단키트 '얼리텍' 중국시장 본격 진출 본격 추진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오리온홀딩스와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 이전'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바인딩 MOU(Binding MOU,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로 지난 5월 논바인딩 MOU 이후 5개월 만의 본 계약이다. 지노믹트리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계약금, 조건부 수익 마일스톤 및 향후 매출발생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지노믹트리가 개발한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은 이미 국내에서 얼리텍 대장암 진단키트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허가를 받고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1100여개 병의원에서 검사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6월 대웅제약과의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국내 판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노믹트리는 이번 기술수출을 통해 오는 2022년 13조 원으로 추산되는 중국 대장암 조기진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회사는 중국 내 높은 브랜드 파워와 시장의 신뢰도, 폭 넓은 사업 네크워크를 가지고 있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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