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지놈케어, 신생아 유전자검사 '제노베넷' 출시
테라젠이텍스 자회사 테라젠지놈케어는 350여 종의 염색체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신생아 유전자 검사 서비스 '제노베넷'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생아 염색체의 수 및 구조적 이상 여부를 검사하는 것으로 발달장애, 지적장애, 행동장애 등 유전질환 연관 요인을 확인, 이를 통해 예방 및 관리, 조기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을 적용, 염색체의 미세 결실, 중복 등과 관련된 350여 종의 광범위한 선천성 질환 인자 보유 여부를 효율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검사는 출생 직후 산부인과에서 극소량의 채혈을 채취해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만 3세 이전 유아기 때도 실시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테라젠지놈케어는 기존의 산전 기형아 검사 '제노맘', 배아 선별 검사 '지노브로'와 함께 출산 관련 유전자 검사 서비스 3종을 갖추게 됐다. 테라젠지놈케어는 이번 '제노베넷' 출시로 매출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기술력 면에서 2020.04.06
바이오니아, 카타르에 코로나19 진단시스템 및 진단키트 50억 공급계약 체결
㈜바이오니아는 카타르 국영기업 Qatar Petroleum(QP, 카타르 페트롤리엄)과 코로나19 분자진단을 위한 장비와 키트 50억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에 의해 바이오니아는 카타르 페트롤리엄에 ExiPrep™ 96 Lite, Exicycler™ 등 분자진단장비 18대를 포함해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핵산추출시약을 공급한다. 카타르 페트롤리엄은 자회사 QP Medical Services Department를 통해 의료기관에 제품을 공급해 코로나19 분자진단검사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의 성사에 한국가스공사의 도움이 컸다고 밝혔다. 카타르 페트롤리엄은 1974년 설립된 카타르의 국영석유회사로 의료서비스 기관을 포함해 다양한 자회사를 두고 있다. 카타르의 석유 및 가스 산업의 모든 단계를 책임지고 있어 한국가스공사와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해 양 기관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은 "그동안 가스공사와 2020.04.06
삼성바이오로직스-파멥신, 항암∙신생혈관 치료제 위탁개발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파멥신(PharmAbcine)이 항암 및 질환성 신생혈관 치료용 후보물질 'PMC-402'에 대한 위탁개발(CDO)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PMC-402의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지원, 비임상 및 글로벌 임상물질 생산 등 CDO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멥신에 따르면 PMC-402는 모세혈관 등에서 새롭게 증식되는 혈관인 질환성 신생혈관의 정상혈관화를 돕는 물질이다. 질환성 신생혈관은 누수가 많은 다공성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각종 종양 및 노인성 황반변성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멥신 유진산 대표는 "사전연구를 통해 단독투여 및 면역항암제와의 병용투여에서 PMC-402의 항암효과를 확인했다"면서 "당뇨병성 망막증, 노인성 황반변성 등 비정상적인 혈관으로 인한 안과질환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 PMC-402의 안 2020.04.06
빅타비 자신있는 이유 "그간 길리어드가 개발했던 HIV약 중 가장 좋은 버전 종합"
제약회사 메디컬팀이 들려주는 약 이야기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근거중심의학을 넘어 맞춤의학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정밀의료 시대를 맞아 의사들에게 올바른 처방정보를 제공하고자 다국적 제약회사의 의학부를 만나 최신 질환정보와 제품정보를 듣는 기획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평소 개원가에서 보기 어려운 질환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의약품 처방 시 도움이 되는 임상근거 자료를 쉽고 자세하게 풀어 환자 진료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①다케다제약 림프종 치료제 '애드세트리스' ②사노피젠자임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 ③길리어드사이언스 HIV 치료제 '빅타비'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의학이 발전하면서 과거 불치병이라 불렸던 HIV는 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만성질환처럼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 됐다.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HIV 감염 조기에 최대한 빠른 치료 개시와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요법으로 2세대 통합효소억제제(InSTI) 사용을 권고하는 것이 2020.04.06
1분기 투자유치에 성공한 대표적인 바이오 스타트업은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2020년 1분기 10개 바이오 스타트업이 900억원에 가까운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약을 개발하는 스타트업과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각각 2곳 포함됐고 상당수가 시리즈A 단계였다. 4일 메디게이트뉴스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바이오 스타트업으로는 넥스트앤바이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뉴아인, 휴이노, 파로스IBT, 와이브레인, 노벨티노빌리티, 엠케이바이오텍, 쿼드메디슨, 루닛 등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넥스트앤바이오와 오가노이드사이언스 휴이노, 노벨티노빌리티, 엠케이바이오텍, 쿼드메디슨은 시리즈A, 뉴아인과 파로스IBT는 시리즈B, 와이브레인과 루닛은 시리즈C 단계 투자를 이끌어냈다.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시리즈A 투자를 받은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인 100억원을 투자 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쿼드자산운용과 메디톡스벤처투자를 비롯 2020.04.04
바이오니아, 코로나19 분자진단용 핵산추출시약 57억 규모 신규 수주
바이오니아가 코로나19 분자진단검사에 사용되는 핵산추출시약의 국내외 주문 57억 규모를 신규 수주해 공급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니아의 핵산추출시약은 자체 개발한 자성나노실리카입자를 이용한 방식으로 국내를 비롯해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검사기관에 공급을 시작했다. 분자진단은 핵산추출장치를 이용해 검체에서 바이러스 RNA를 추출하고 추출된 RNA를 Real-Time PCR을 이용해 증폭 시켜 진단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코로나19 분자진단을 위해서는 RNA를 추출하기 위한 핵산추출시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바이오니아의 핵산추출시약 주문량 증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국내외 핵산추출시약 및 원자재의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핵산추출키트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과 분자진단키트만 제조·공급하는 기업들에 핵산추출시약과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를 패키지로 공급해 달라는 요구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니아는 현재 2020.04.03
티씨엠생명과학, 美랩USA와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및 평가 계약
분자진단 전문기업 티씨엠생명과학(TCM biosciences)은 직접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미국 랩USA(Lab USA)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위치한 랩USA는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를 사용해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연구소로, 미국 연방정부의 의학분석기준인 클리아(CLIA) 인증을 완료했다. 이번 계약으로 랩USA는 티씨엠생명과학으로부터 100명분의 키트 샘플을 공급받아 자체 평가를 진행하고 추가 제품 공급을 요청할 예정이다. 티씨엠생명과학의 진단키트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가이드라인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RNA(리보핵산) 추출 후 1시간 30분 내로 진단하는 RT-PCR(유전자증폭)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달 16일 유럽 체외진단기기(CE-IVD)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식품의약국(FDA) 승인 없이도 클리아 인증을 받은 연구소는 자율적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용이 가능하 2020.04.03
넥스트앤바이오, 65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맞춤형 항암 신약 스크리닝 및 세포 치료제 플랫폼 개발 기업 넥스트앤바이오가 65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넥스트앤바이오는 오가노이드(Organoid, 장기 유사체) 기술에 미세유체역학 기술을 접목한 기업으로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신약 평가 플랫폼을 이용한 국내외 비즈니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 콜마, HK이노엔(구 CJ헬스케어), 스톤브릿지벤처스, 현대투자파트너스, 현대기술투자 등 총 5개 투자사가 참여했으며 총규모는 65억원이다. 넥스트앤바이오는 최신 조직공학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로부터 유래된 줄기세포 및 3차원 장기 유사체인 오가노이드를 표준형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재 오가노이드 기업 중 가장 먼저 정부기관과 함께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 구축을 위한 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기업 및 병원, 벤처기업들과 함께 항암 신약에 대 2020.04.03
클리노믹스, 헝가리 정부와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계약 체결
아미코젠 관계사 클리노믹스가 헝가리 정부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진단키트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클리노믹스가 헝가리에 수출할 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는 테스트 50만회분으로 약 400만 달러 규모다. 수출할 진단키트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클리노믹스는 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 제조사인 원드롭과의 공급계약도 체결했다. 클리노믹스는 국내 유전체 검사와 다중오믹스 기반 조기진단 전문 기업으로 미국 및 영국 등 지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 3분기 코스닥 시장 상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전체 진단검사, 액체생검 플랫폼 기반의 암 모니터링, 다중오믹스 기반 조기진단(자살/우울증, 심근경색, 대장암, 폐암 등) 등 다수의 기술들을 토대로 4월부터 기술성 평가에 진입할 예정이다. 원드롭은 '1copy'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를 개발했다. 1copy는 기존 암진단 제품에 활용하던 기술로 단일분자 수준의 유전자 측정이 가능하다. 원 2020.04.02
바이오니아, 아프리카 가봉 등에 18억 규모의 추가 수출 계약 체결
바이오니아가 코로나19 수출용허가 승인 이후 대리점이 없는 3개국에 분자진단시스템과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해 공급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25개 국가 대리점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분자진단용 장비와 진단키트, 추출시약 등에 대한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대리점이 없던 아프리카 가봉, 중동 레바논 등에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턴키 방식으로 공급하는 18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아프리카 가봉은 분자진단 장비가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하기 위해 전세기로 검사인력을 바이오니아에 파견한다. 회사의 분자진단시스템 운용 교육을 이수하고 분자진단장비와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직접 공수해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바이오니아의 분자진단시스템 ExiStation은 임상시료만 투입하면 수작업 없이 핵산추출부터 PCR 시약 혼합까지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어 검사자의 에러를 줄이고 신속·정확한 검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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