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셀, 고형암 타겟 CAR-T 특허 등록
GC녹십자셀은 '메소텔린 특이적인 키메라 항원 수용체 및 이를 발현하는 T세포'에 대한 국내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 등록된 CAR(키메라 항원 수용체)는 고형암 항원을 타겟하는 새로운 메소텔린결합 도메인으로 기존 CAR-T 치료제의 단점과 한계점을 보이는 마우스 유래 항체가 아닌 인간 유래 항체를 포함하고 있어 안전성 및 항암효과 등이 뛰어나다. 메소텔린은 최근 고형암 타겟 CAR-T 분야에서 각광받는 암 항원으로 중피종 85~90%, 췌장암 80~85%, 난소암 및 폐암 60~65% 발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4월 개최된 미국암연구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연례회의에서 악성중피종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고형암은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에 의해 T세포의 침투율이 낮고 침투한 T세포도 면역기능 활성이 억제되는 등 충분 2020.01.20
GC녹십자, 디지털 기술 활용한 세포 배양공정 분석 연구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는 성균관대 이동엽 교수팀과 공동으로 '디지털 가상세포 모델'을 활용해 세포 배양공정을 분석한 연구 논문이 '저널 오브 바이오테크놀로지(Journal of Biotechn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 가상세포 모델(in silico modeling)'은 실제 세포와 게놈정보가 동일한 가상세포를 활용해 실제 실험과 같은 결과를 얻거나 예측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이 국내에서 의약품 생산을 위한 동물세포 배양공정에 적용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디지털 가상세포를 통해 배양공정에서 가스 등 물리적 변수에 따른 세포의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세포가 항상성 유지를 위해 아미노산 대사를 증가시켜 산화 스트레스에 대항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GC녹십자 유현아 종합연구소장은 "이번 디지털 기반 연구는 세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세포 배양공정 외에도 세포주 개발부터 제형 개발 등 의약품 전 2020.01.20
기대반 우려반 DTC 유전자검사…업계측 "해석 다르다고 검사결과 부정확한것 아냐"
유전자검사 DTC 인증제의 의미와 전망 ①"검증된 기업만 유전자검사 항목 확대…기업들은 더 많은 근거를 쌓아야" ②여전한 DTC 유전자검사 우려…“검사 타당성조차 장담 못해” ③기대반 우려반 업계측 "해석 다르다고 검사결과 부정확한것 아냐"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지난해 12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소비자직접의뢰(Direct To Consumer, DTC) 유전자 검사 항목을 비타민 D, 운동적합성, 알코올 홍조, 조상찾기 등 웰니스 관련 최대 56항목에 대해 대상 유전자 제한없이 2년간 임시허가 방식으로 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결정내렸다. 기존에는 12개 항목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만 검사를 수행할 수 있었다. 대상 기관은 보건복지부의 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에서 현장평가를 통과한 랩지노믹스, 마크로젠,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테라젠이텍스 등 4개 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1월 말 고시를 통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랩지노 2020.01.20
한국노바티스 리베이트 1심서 회사는 유죄 전 대표는 무죄 판결
다국적 제약회사 한국노바티스의 불법리베이트 제공 혐의 관련 1심 재판부가 일부 유죄 판결을 내렸다. 회사는 유죄 전 대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허명욱 판사는 17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국노바티스 문모 전 대표이사 및 일부 경영진에게는 무죄를 선고하고 공소시효가 만료된 부분에 대해 면소 판결했다. 단 관련제품 부서장이었던 K씨에게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재판에 넘겨진 한국노바티스 법인과 5개 전문지 중 3개 법인에 대해서는 유죄를 인정, 벌금형을 선고했다. 한편 한국노바티스는 2011년부터 5년간 의사들에게 25억 9000만둰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2016년 기소됐다. 2020.01.18
지엔티파마-치매국책연구단, '크리스데살라진 알츠하이머 치매 임상연구' MOU 체결
지엔티파마는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과 '크리스데살라진의 알츠하이머 치매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지엔티파마는 ▲크리스데살라진의 알츠하이머 치매의 예방효과를 검증하는 임상연구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에서 크리스데살라진의 약효와 안정성을 검증하는 임상연구의 효율성과 성공에 관건인 임상참여대상자, 바이오마커, 임상연구계획서를 확정하기 위해 국내 치매국책연구단과 협력하기로 했다. 조선대 치매국책연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2013년에 설립됐으며 알츠하이머 치매를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연구단은 지난 7년간 광주와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1만 2000명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정밀검진을 실시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치매 관련 다차원 생체의료 빅데이터를 확보했다. 연구단이 보유한 다차원 생체의료 빅데이터는 유전체, 뇌인지기능검사, 혈액분석 결과는 물론 알츠하이머 치매의 진단에 중요한 아밀로이드 2020.01.17
엠케이바이오텍, 77억 원 규모 투자 유치
동물용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질환모델형질전환동물 연구, 고능력 수정란 및 배양액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 엠케이바이오텍이 7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엠케이바이오텍에 따르면 2018년 연구개발특구일자리창출펀드 2호로 시드머니(Seed money) 투자사인 포스코기술투자, 케이런벤처스로부터 상환전환우선주(RCPS) 방식으로 20억을 투자받았고 2020년 DS자산운용, 나우아이비캐피탈, 동훈인베스트먼트로부터 같은 투자방식으로 57억을 투자 받아 총 77억 원 규모의 투자에 성공했다. 엠케이바이오텍은 충남대학교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2017년 6월에 창업했고 기술신용보증기금 'U-tech belly'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2019년 8월에 툴젠으로부터 '유전자가위기술' 특허의 기술이전체결로 유전자편집기술을 확보했다. 또한 충남대로부터 동물복제 및 한우수정란 생산기술 등 4건의 특허 및 신기술인증을 기술 이전했다. 특히 창업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2020.01.17
삼성바이오에피스,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 기업(Authorized Economic Operator, AEO)으로 인증받았다고 17일 밝혔다. 'AEO 인증'은 무역 공급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 80여개 국에서 운용되고 있는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 WHO)의 국제 표준 규정으로서 AEO로 인증받은 기업은 신속 통관, 세관검사 면제 등 통관 상의 다양한 혜택을 부여받게 된다. AEO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무역관련 법규 준수, 안전관리 수준 등에 대한 관세 당국의 심사 및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며 인증 획득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인증 유지 여부를 심의받게 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의약품과 그 원∙부자재 수출입 과정에서 온도 변화에 민감한 냉동·냉장 화물을 취급하고 있어 신속 통관의 필요성이 대두됐고 준법경영의 의지를 바탕으로 지난 1년 간 관세 당국의 심사에 협조하며 AEO 인증을 준비해왔다. 삼성바 2020.01.17
대웅제약, 오픈콜라보레이션 통한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로드맵 제시
대웅제약은 지난 1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전승호 대표가 글로벌 사업전략과 신약 개발 현황을 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대웅제약의 R&D 성과로 가장 눈에 띄는 '펙수프라잔(Fexuprazan)'의 글로벌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펙수프라잔은 지난해 국내 임상 3상 시험이 완료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가 신청된 상태로 올해 그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2020년에는 미국과 중국에서 임상시험에 진입하고, 향후 약 40조원의 전 세계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어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대웅제약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현황도 공유했다. 대웅제약은 2020년 자가면역질환치료제 'DWP212525'의 임상 1상 진입을 위해 준비 중이며 현재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DWN12088'의 임상 1상이 호주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가 공동 개발 중인 안구 2020.01.17
아미코젠, 유스바이오팜 지분 54.76% '50억 원'에 취득
아미코젠이 혁신신약개발 바이오벤처인 유스바이오팜의 지분 54.76%를 50억원에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아미코젠은 바이오의약품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신약 개발에 도전할 전망이다. 2015년 설립된 유스바이오팜은 난치성간질환, 안질환, 염증성피부질환, 퇴행성뇌질환 분야의 의약품을 개발해왔다. 또한 플랫폼 기술인 '고농도 S-UDCA(수가용화 우르소데옥시콜산)'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약품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S-UDCA 플랫폼 기술은 인체 내 흡수가 뛰어나고 항세포사멸 작용 및 항염증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쥐실험에서 경구투여만으로도 유효량의 UDCA를 안구내 망막층까지 침투시키는 기술을 밝혀 2019년 11월 국제저널에 발표했다. 유스바이오팜은 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경구용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를 비롯한 당뇨망막병증, 망막색소변성증, 비알콜성 지방간질환, 루게릭병, 아토피 및 건선 치료제와 같은 6종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2020.01.16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8개 핵심과제 발표
한미약품은 지난 13~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8회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에 참석해 한미약품의 2020년 비전 및 주요 R&D 전략 등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과 권세창 대표이사 사장, 서귀현 연구센터장 등 R&D 및 글로벌 비즈니스 담당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권 사장은 15일 진행된 한미약품 세션에서 발표자로 직접 나섰다. 이날 발표에서 권 사장은 2020년 한미의 새로운 도전을 주도할 핵심 파이프라인 다수를 소개했다. 29개 파이프라인 중 신약 후보물질 8개를 핵심 과제로 꼽은 권 사장은 추가 라이선스 아웃 등 성과 창출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가 핵심 과제로 꼽은 R&D 파이프라인은 권 사장이 꼽은 핵심 과제 중에는 NASH를 타깃하는 HM15211(LAPSTriple Agonist)을 비롯해 이중기전 비만치료제 HM12525A(LAPSGlucagon/GLP-1 Dual Agonist), 주1회 제형의 현존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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