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랩셀, 'CAR-NK세포치료제 연구' 정부 지원 과제 선정
GC녹십자랩셀은 차세대 CAR-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 개발 연구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혁신형 글로벌 신약개발사업 부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GC녹십자랩셀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AR-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용 일부를 지원받게 됐다. 국내에서 진행중인 CAR-NK세포치료제 연구가 정부 차원의 연구개발비 지원을 받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과제 선정이 GC녹십자랩셀의 CAR-NK세포치료제 혁신성과 성공 가능성이 외부 전문가로부터 다시 입증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은 NK세포 대량생산 및 동결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한 CAR-NK 기술과 'HER2' 표적 항체 기술을 융합해 위암을 적응증으로 CAR-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비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연구를 위해 GC녹십자랩셀은 항체신약 전문기업인 앱클론으로부터 위암과 유방암 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인 2019.01.31
셀트리온헬스케어, 중남미 입찰 경쟁서 페루 램시마·에콰도르 트룩시마 수주 성공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4분기 에콰도르에서 개최된 리툭시맙 의약품 입찰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수주에 성공하며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공급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입찰 수주에 이어 에콰도르 수주 계약도 성공하면서 향후 2년 간 에콰도르 공공시장에 트룩시마를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트룩시마는 현재까지 중남미 7개국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했으며 올해 브라질, 칠레, 페루 등에서 허가 획득이 예상되고 있다. 이들 국가는 시장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주요 국가들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허가 이후 개최될 국가별 입찰 경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트룩시마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도 지난해 12월 페루에서 개최된 인플릭시맙 입찰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수 2019.01.31
GC녹십자랩셀, 앱클론과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 위한 기술 도입 계약 체결
GC녹십자랩셀이 항체신약 전문기업 앱클론과 표적 항체 기술 도입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GC녹십자랩셀은 앱클론이 개발한 '인간상피세포성인자수용체2(이하 HER2)' 표적 항체 기술을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에 적용하는 기술에 대한 전세계 독점권을 갖게 된다. 계약은 총 30억 원 규모다. 회사 측은 차세대 CAR-NK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해당 항체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CAR-NK세포치료제는 암세포만 구별해 공격하는 NK세포에 암세포에만 결합하도록 조작된 CAR 단백질을 발현시켜 NK세포의 암세포 살상력을 증가시키는 차세대 세포치료제다. 앱클론의 'HER2' 표적 항체 기술은 이 CAR-NK세포의 치료 효과를 증가시킨다. 위암과 유방암 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인 'HER2'에 대한 인식률을 높여 NK세포의 살상력을 더 높이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기존 표적항암제가 듣지 않는 불응성 암세포에도 치료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2019.01.31
알테오젠 자회사 세레스에프엔디, 15억 원 투자유치 성공
알테오젠의 자회사인 세레스에프엔디가 유상증자 제 3자 배정으로 1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세레스는 지난해 6월 알테오젠 자회사로 설립해 원료의약품 GMP 설비를 가진 공장을 인수했으며 현재 글리코펩타이드 항생제인 반코마이신과 면역억제제인 타크로리무스를 생산하고 있다. 타크로리무스는 일본의 후지사와 제약사(현 아스텔라스 제약)에서 개발한 의약품으로서 주로 장기이식 후 거부반응을 줄이기 위한 면역억제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중증의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도 사용하고 있다. 이 제제는 면역세포 중 T세포에 의한 인터루킨2 생산을 감소시키기도 해 최근에는 궤양성 대장염치료에도 사용하고 있다. 전 세계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으로 약 3조원 이며 2024년에는 5조원까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번 투자 목적은 기존에 보유한 타크로리무스 원료의약품 공장의 시설을 일본, 유럽,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GMP 업그레이드와 신규 설비를 위한 것이다. 세레스는 미국시장 2019.01.30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난해 유럽 제품 매출 6000억 원 돌파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에타너셉트)와 '임랄디'(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아달리무맙)를 앞세워 유럽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Biogen)이 발표한 2018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지난해 유럽 제품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4% 상승한 총 5억4510만불(약 6002억원)을 기록했다. 제품 별로는 베네팔리가 4억8520만불(약 5342억원)로 전년 동기대비 31% 증가했고 '플릭사비'(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전년 동기대비 380% 증가한 4320만불(약 4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실적이 공개된 '임랄디'는 지난해 10월 출시 후 70여일만에 1670만불(약 184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베네팔리, 누적 매출 1조원 돌파하며 오리지널 2019.01.30
디코드 제네틱스, 새로운 인간 유전자 지도 공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암젠(Amgen) 자회사이자 아이슬란드 유전학 연구 기업인 디코드 제네틱스(deCODE Genetics)가 사람 유전체로는 처음으로 전체 해상도 유전자 지도(full resolution genetic map)를 공개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코드의 비아르니 할도르손(Bjarni V. Halldorsson) 연구팀이 최근 미국과학진흥협회에서 발간하는 유명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전체 게놈 배열 데이터를 이용해 개발한 인간 유전자 지도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것은 난자와 정자의 형성에서 발생하는 유전체 재조합, 그리고 부모 중 누구에게도 상속받지 않은 새로운 변이(de novo mutation) 등 인간 진화에 대한 두 가지 기본 메커니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전장 유전체 시퀀스 기반 지도다. 즉 여성과 남성이 인간의 다양성에 어떻게 다르게 기여하는지, 유전체가 어떻게 다양성을 촉진하고 조절하는지, 다양성과 희귀질환 사이에 연 2019.01.30
JVM, 작년 4분기 307억원 매출…전년 동기 대비 16.1% 성장
제이브이엠(한미약품그룹 계열사)은 작년 4분기 연결 회계 기준으로 매출 307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41억원, 순손실 7100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1%, 영업이익은 28.4% 증가한 실적이며, 직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 22.2%, 영업이익 11.7% 성장했다. 2018년 누적 매출은 10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역성장했다. 작년 4분기 매출 중 수출은 164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22.5%, 직전 분기 대비 40.8% 성장한 수치로, 3분기까지 실적 부진의 주 요인이었던 수출 부진이 해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제이브이엠은 작년 매출액의 7.8%에 해당하는 80억5600만원을 R&D에 투자했으며 그 중 예년보다 높은 수준인 56억원(70%)이 비용으로 처리됐다. 특히 이 56억원의 30.4%(17억원)가 4분기에 반영됐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북미 LTC(long term care) 시장 영업 확대 및 유럽지역 재 2019.01.29
한미약품, 2018년 매출 1조 160억원·영업이익 836억원 달성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한미약품이 연결회계 기준으로 2018년 누적 매출 1조 160억원과 영업이익 836억원, 순이익 342억원을 달성하고, R&D에는 매출 대비 19%인 1929억원을 투자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지난해 국내 매출의 93.3%가 자체 개발 제품에서 나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여러 제약사들의 상품 매출 비중이 적게는 45%에서 많게는 75%까지(각 회사별 2018년 3분기 누적 실적 공시 기준) 이른다. 반면 한미약품의 외국산 의약품 수입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인 상품매출 비중은 3.8%에 불과했고, 나머지 2.9%는 국내 타 제약사 제품 도입 판매 비중이다. 2018년 매출 상위 10개 품목은 아모잘탄(474억원), 로수젯(489억원), 낙소졸(118억원), 에소메졸(264억원) 등 개량신약과 복합신약이었다. R&D 투자 비용은 매출의 19%인 1929억 원이었다. 한미약품은 최근 10년간 매출 대비 평균 15% 이상을 R&D에 투자했으며, 누적 2019.01.29
'2019 세포기반 면역치료제 개발협의체' 신년회 개최
세포기반 면역치료제 개발협의체(Cell-Based Immunotherapy Expert Group, Cell-BIG)는 2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셀 셀센터(Cell Center)에서 2019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 신년회는 연자 초청발표를 통해 최신 연구동향 및 학술적인 정보 교환과 회원사간 교류를 목표로 국내 세포·유전자 치료제 연구 및 개발을 이끄는 기업인과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GC녹십자셀에서 최근 구축한 셀센터를 투어하고 자사의 세포치료제 허가사례를 발표하며 세포치료제의 상용화 과정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국내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연구분야에서 손꼽히는 석학인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김헌식 교수는 초청강연에서 'NK세포치료제 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강력한 항암기능을 하는 자연살해세포의 다양한 면역 억제 수용체와 함께 독특한 활성화 기전에 대한 기초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NK세포의 정확한 활성화 기 2019.01.29
R&D비용 늘린 국내제약사들, 2019년 기대할만한 성과는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국내 상위 제약기업들의 2018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역성장했지만 모두 연구개발(R&D) 비용을 늘리면서 다음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1조 4976억 원이지만, 영업이익은 44.2% 감소한 49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녹십자의 상황도 유사하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1억 3258억 원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49.3% 감소한 458억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이보다 감소폭은 적지만 한미약품은 매출이 9766억 원으로 6.5% 늘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749억 원으로 8.9% 줄어고, 종근당은 7.5% 증가한 9506억 원 매출에 0.3% 가못한 778억 원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업이익이 감소한 원인으로는 몇 가지가 있지만 이 가운데 공통적으로 눈에 띄는 항목으로 연구개발비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예를들어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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