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파나마·앙골라 대사 만나 현지진출 논의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가 파나마와 앙골라의 주한 대사들을 만나 중남미, 아프리카 진출과 관련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회사 파킹턴 인터내셔널이 주선한 이번 자리에는 강덕영 대표와 파킹턴 인터내셔널 박동선 회장,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Ruben Eloy Arosemena Valdes) 주한 파나마 대사, 알비누 말룽구(Albino Malungo) 주한 앙골라 대사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나이티드제약 측은 제품과 회사 소개를, 파나마와 앙골라 대사관 측은 각국 제약 산업 현황 등을 공유했다. 강 대표는 "파나마와 앙골라에서 필요한 의약품들을 유나이티드제약이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이에 양국 대사들은 "현지 공급 업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유나이티드제약과 자세히 협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제품들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답했다. 파나마는 1948년에 설립된 콜론자유무 2018.03.21
대웅제약, 두바이더마 2018에서 나보타 소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대웅제약이 19~2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피부미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 2018 (Dubai Derma 2018)'에 자체개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를 소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두바이더마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최대의 피부미용학회이자 전시회로, 올해는 약 100개국에서 1만 5000 여명 이상의 전문의와 관계자가 참여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2013년 이후 매년 두바이더마에 참여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중동지역 나보타 수출계약 파트너인 댄시스(DANSYS)와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현장의 주목을 끌었다. 이스마일 쿠커커(Ismail Kucuker) 터키 성형외과 전문의와 한국의 성형외과 전문의 최항석 원장이 강연한 '나보타의 특장점 및 나보타를 활용한 최신 시술법을 활용한 치료 방법' 워크샵 세션에서는 참석 의사들의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최항석 원장은 "나보타를 직접 시술해 2018.03.21
바이넥스, CAR-T 치료제 시장 진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바이넥스가 CAR-T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바이오텍 페프로민 바이오(PeproMene Bio)와 제3자유상증자 방식을 통한 상호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이넥스는 페프로민 바이오에 1000만 달러를 퉂해 페프로민 바이오의 지분 10.30%를 확보하고, 페프로민 바이오는 바이넥스에 500만 달러를 투자해 아시아 세포치료제 시장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CAR-T 치료제는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T세포에 유전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암 세포 특이적 키메릭 항원 수용체를 발현하도록 한 뒤 환자에게 재주입하는 환자 맞춤형 치료다. 페프로민 바이오는 미국 시티오브호프 국립의료센터가 설립한 바이오 회사로 CAR-T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ㄷ. 시티오브호프는 길리어드에 인수된 카이트(Kite Pharma)의 예스카타(Yescarta)와 세 번째 CAR-T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앞두고 있는 주 2018.03.21
GC녹십자의료재단, NGS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 갱신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GC녹십자의료재단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의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으로 갱신 됐다고 21일 밝혔다. NGS 기반 유전자 패널 검사란 수십 개에서 수백 개에 달하는 유전자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해 분석하는 검사로, 암 또는 희귀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정확한 유전자 변이유무를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으로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신청 직전 년도 평가가 A등급이어야 한다.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의 '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 3회 이상 실시, 식약처장 허가 및 신고를 받은 NGS 장비 사용, 전문의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병리과∙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1인 이상 상근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지난해 3월 모든 조건을 만족해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으로 승인을 받은 GC녹십자의료재단은 올해 갱신을 통해 다시 한번 유전자 검사 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고형암패널검사가 추가 승인되 2018.03.21
소프트뱅크벤처스, 美 AI 신약개발 스타트업 '투사' 투자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소프트뱅크벤처스가 20일 미국의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 의약품 스타트업 투사(twoXAR)에 투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약 100억 원(1천만 달러) 규모로 소프트뱅크벤처스와 미국 투자사 안데르센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가 공동으로 주도했다. 이번 투자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이준표 파트너와 스탠포드대 교수인 안데르센호로위츠의 비제이 판데(Vijay Pande) 바이오펀드 대표 파트너가 투사의 이사회에 참여한다. 투사는 스탠포드대에서 AI 신약 개발을 연구하던 앤드류 A. 레이딘(Andrew A. Radin)에 의해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됐다. 투사는 방대한 생체의학 데이터를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학습시켜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하나의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평균 10년에서 15년 동안 수천억 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시간과 비용의 대부분은 신약 후보 물질을 찾는 과정에 투입된 2018.03.21
권익위, 영업대행사·도매상 통한 리베이트에 제동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제약사가 의약품 영업대행사(CSO) 등 제3자를 통해 수수료의 일부를 병원에 사례금으로 지급하는 편법 리베이트에 제동이 걸린다. 의약품 도매상에게 지급하는 사후매출할인(판매장려금)을 통한 리베이트 자금 조성도 어려워진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일 의약품 유통질서를 왜곡하고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의료 리베이트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의 '의료분야 리베이트 관행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부 제약사는 의약품 판매를 위해 영업대행사 등 제3자에게 의약품 판매금액의 30∼40%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병원에 편법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해 왔다. A제약사는 2014부터 3년간 영업대행사를 통해 의약품 처방 사례비 명목으로 병원에 12억 원을, B다국적제약사는 2011년부터 6년간 홍보대행사 및 의학전문매체를 통해 의료인에게 26억 원의 리베이트를 지급한 사실이 검찰에 적발 2018.03.21
美CMS, NGS 유전자검사 보험급여 적용 항목 최종화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미국 공공의료보험기관에서 고형암 환자의 광범위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검사 비용을 보장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센터(CMS)는 파운데이션메디슨(Foundation medicine)의 범용 암 유전체 검사를 보험급여 적용 항목(NCD)에 등재하기로 13일 최종 결정을 내렸다. 파운데이션메디슨이 개발한 'FoundationOne CDx(F1CDx)'는 NGS 기반 체외 진단 검사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으며, 고형암에서 324개 유전자 변이와 2개 독특한 게놈 서열(genomic signatures)을 검출할 수 있다. 미소부수체(microsatellite)의 불안전성 및 종양 변이 부담에 대한 정보도 제공 가능하다. CMS는 FDA승인과 동시에 F1CDx의 보험 적용을 제안했는데, 이번 최종안에서는 초안보다 적용 환자군과 대상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예비 NCD에는 적용 환 2018.03.21
바이엘, 더 작아진 자궁 내 삽입 시스템 카일리나 국내 출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바이엘 코리아가 20일 플라자호텔에서 장기 피임을 위한 최신 자궁 내 삽입 시스템(IUS)인 카일리나(성분명 레보노르게스트렐) 국내 출시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카일리나는 T자 모양의 자궁 내 삽입 시스템(IUS)으로, 5년 간 피임에 사용될 수 있는 IUS 중 가장 작은 T바디와 얇은 삽입관을 가지고, 적은 일일 평균 호르몬 방출량으로 5년 동안 장기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카일리나는 전 세계 138개 기관에서 건강한 18~35세 분만경험이 없거나 있는 피임이 필요한 여성 2885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연구에서, 카일리나를 삽입한 1452명의 여성에서 5년 사용 시 99.7%(Pearl Index 0.29)의 높은 피임 효과를 보였다. 연령이나 출산 경험, 체질량지수(BMI)에 관계 없이 안정적인 피임을 보였다. 카일리나를 시술 받은 여성 중 96%는 카일리나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대부분의 여성은 피임법으로 카일리나를 계속 사용 2018.03.20
일양약품 슈펙트, 중국 3상임상계획 승인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일양약품이 개발한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중국 보건당국(CFDA)에서 임상 3상 승인(IND)을 받고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하게 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일양약품과 중국 양주일양제약, 글로벌 CRO 업체인 IQVIA의 주관 하에 이뤄지며, 북경대 인민병원을 메인으로 총 24개 중국 대형 의료기관에서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일약약품은 백혈병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경쟁적인 약가와 중국 진출 후 굳건히 쌓아온 입지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중국 출시를 기대하고 있으며, 중국 당국 또한 기존 약물보다 저렴한 슈펙트를 통해 처방인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주일양은 새롭게 완공한 유럽 제조관리기준에 준한 새로운 EU-GMP공장 내에 슈펙트의 생산 라인을 이미 완비했으며, 중국 백혈병 치료제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을 위한 마케팅 및 시장조사를 강화하는 등 슈펙트 출시를 위해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양주일양은 임상시험용 의약품 2018.03.20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결핵 신약 개발 연구 KDDF 지원과제 선정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19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과 '약제내성 극복을 위한 신개념 결핵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의약화학팀은 18개월간 KDDF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결핵치료제 후보물질 도출, 효능 및 독성평가 연구를 진행한다. 결핵은 감염성 질환 중 치사율이 2번째로 높은 질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년 960만 명 이상의 신규 결핵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150만 명이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다. 특히 다약제내성 및 광범위 약제내성 결핵(MDR/XDR-TB) 환자의 낮은 완치율과 높은 치사율을 비교할 때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약제의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재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중인 결핵치료제 선도물질은 결핵균, 내성결핵균 및 잠복결핵균에 우수한 활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식세포 내 존재하는 결핵균에 보다 탁월한 활성으로 생체 내 효능을 극대화하는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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