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테라큐민 자문위원으로 개리 스몰 박사 영입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한독이 세계적인 뇌 과학자인 미국 UCLA의 개리 스몰(Gary W. Small) 박사를 테라큐민의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테라큐민은 카레의 주원료인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의 단점인 낮은 체내 흡수율을 28배 개선시킨 성분이다. 스몰 박사는 UCLA 노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 과학자다. 170여 년 전통의 과학저널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서 뽑은 과학기술 분야의 세계적 개척자 50인으로 선정되는 등 뇌 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스몰 박사는 뇌 노화의 첫 징후를 감지해내는 두뇌 이미징 기술을 개발했으며, 인간 노화 분야와 관련된 500여 편의 과학 연구 논문을 저술하는 등 노화가 뇌에 미치는 영향에 관련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해왔다. 특히 그가 이끄는 UCLA 노화연구소 연구팀은 7월 런던에서 열린 2017 국제 알츠하이머 학회에서 테라큐민이 경도인지장애(MCI)를 포함한 비치매 장노년층의 기억력 2017.11.27
마이지놈박스, 퍼스트펭귄형 기업 선정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유전체 기반 공유경제 오픈 플랫폼 마이지놈박스가 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하는 퍼스트펭귄형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퍼스트펭귄형 기업은 무리 중에서 처음 바다에 뛰어드는 펭귄처럼 현재의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기업,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통해 신시장 개척 가능성 및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성이 높은 유망 창업 기업, 시장 선도형 기업을 뜻한다. 마이지놈박스는 일회성 정보활용이라는 현 유전체 분석 시장이 안고 있는 한계를 돌파하려는 도전적 기업정신,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내는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성 등을 인정 받았다. 마이지놈박스는 올해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7에서 공식 런칭했다. 이어 6월 CES Asia 2017에서는 스타트업 부문 가장 흥미로운 상위 5개 제품에 선정됐고, DNA 정보 기반 차세대 구글, 페이스북 등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마이지놈박스 관계자는 "이번 2017.11.27
애브비, 베네토클락스 3상 미국혈액학회서 발표예정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애브비가 재발성, 불응성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대상 베네토클락스정과 리툭시맙 병용요법 연구인 제3상 MURANO 연구 결과를 12월 9일~12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미국혈액학회(ASH)의 최신 임상 연구 결과 구연 발표 세션에 채택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28건의 애브비 임상연구결과가 수락됐다. 해당 연구들은 만성림프구성백혈병, 급성골수성백혈병, 다발성골수종, 만성이식편대숙주질환(cGV)등을 포함한 다양한 혈액암이나 혈액질환의 치료 약물들에 대한 임상 연구 혹은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애브비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임상연구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애브비와 로슈의 제넨텍이 개발한 BCL-2 억제제인 베네토클락스, 애브비의 파마사이클릭스와 얀센 바이오텍에서 개발한 BTK 억제제인 이브루티닙, SLAMF를 표적하는 면역증강항체인 엘로투주맙, 애브비와 BMS가 협력 개발 중인 세포 표면 당단백, 기타 초기 연구 자료 등의 데이터가 발표될 2017.11.27
국내사들, 신약 파이프라인 어디에 집중할까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서울대병원 보건복지부지정 세포치료 실용화센터와 미래의학연구재단이 24일 정부 R&D 부서를 비롯해 바이오의약산업계와 의학생명과학연구자를 위한 공익 실현 목적으로 제1회 '미래의학 국제포럼:심장·당뇨·암 질환의 바이오치료'를 열고 다양한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오전에 열린 의료 혁신 세션에서는 국내외 제약기업들이 신약 파이프라인과 협업사례를 전달했다. 대웅, 자가면역·섬유화·통증에 집중 대웅제약 박준석 박사는 "대웅제약은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에도 연구소를 두고 있는데, 특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연구소는 국내 생물학적제제 생산의 전초기지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대웅제약이 집중하고 있는 핵심 치료 영역은 자가면역실환과 섬유화질환, 통증"이라고 꼽았다. 박 박사는 "대웅제약은 줄기세포 분야에도 투자를 많이 하고 미래 성장 핵심 영역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가면역질환뿐 아니라 희귀질환 치료제도 개발, 현재 10가지 이상 프로젝트가 진행 2017.11.25
"아이코스, 덜 유해? 그냥 담배일뿐"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올해 6월 국내 출시한 필립모리스(PMI)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가 출시 몇 개월 만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비공식적으로 집계한 결과에서는 수개월 만에 국내 시장 점유율 5%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브리티쉬 아메리칸 타바코(BAT)와 KT&G가 각각 글로와 릴을 출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 크게 확장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런 시장 과열에 의료계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Heat-not-burn 담배(이하 HNB 담배)가 국내에서는 '궐련형 전자담배'로 정의되면서, 전자담배로 오해하는 소비자가 많고, 제조사도 덜 위험하다는 점을 마케팅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금연학회는 24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열린 2017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신 이슈 대응: 궐련형 전자담배' 세션을 마련, 그 실체와 사용 현황, 대응 정책 제언을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한금연학회 총무이사를 맡은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이성규 교수는 "궐 2017.11.24
보령제약, 보령R&D학술대회 진행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보령제약이 23일 보령제약 본사 중보홀에서 보령R&D학술대회를 진행했다. 보령R&D학술대회는 올해 4회째로 지난 1년간 각 파트별로 진행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좀 더 발전적인 연구개발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령R&D학술대회에는 보령연구개발센터 산하 서울연구소의 임상연구 부문, 중앙연구소의 생물학, 화학, 제품개발 부문, 그리고 개발본부의 RA, 개발, 연구전략기획 부문까지 R&D 관련 연구인력이 모두 참여한다. 올해의 학술대회는 국내 항암제 시장 선두에 있는 보령제약 연구개발의 성과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Oncology: today & future'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지난해 화학연구원으로부터 도입해 자체개발 중인 PI3K저해 표적항암제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 및 진행사항이 발표됐다. PI3K는 세포 내 신호전달 과정을 조절하는 효소로, 세포 성장, 증식 및 분화, 이동, 생존 등 여러 기능을 조절 2017.11.24
KRPIA, 해외 연자 초청 ICH 워크샵 성료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KRPIA)가 23일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ICH 워크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해외 연자 5명 및 제약업계 관계자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해 11월 식약처가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로 정부와 제약업계 모두 의약품 규제 수준 제고 등 국제조화를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마련됐다. 특히 우리나라 의약품관리체계와 유사한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고, ICH 초기멤버로 활동중인 일본에서 ICH 전문가를 초청해 ICH 경험과 선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해외 초청 연자로 참석한 이시카와 카요코(Sanofi K.K./JPMA) 등은 ICH E8 등 주요 ICH 가이드라인을 일본에서 도입 시 일본의 규정으로 어떻게 적용하고 시행했는지 등을 소개했다. 또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은 신속심사와 관련 미국의 BTD제도와 유럽의 PRIME제도와 비교해 일본의 SAKIGAKE 제도의 시 2017.11.24
12월 1일부터 난임약 추가 건강보험 적용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보건복지부가 12월 1일부터 난임 시술에 사용되는 조기배란억제제 2개 성분이 추가로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됐다고 밝혔다. 머크의 세트로타이드주(성분명 세트로렐릭스), MSD의 오가루트란주(성분명 가니렐릭스)는 비급여시 1회당 약 5~6만 원 수준이지만 건강보험을 적용으로 1회당 약 8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에 따라, 조기배란 억제제 관련해서는 총 5개 성분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조기배란억제제 3개 성분인 고세렐린(품목명 졸라덱스데포주 등), 트립토렐린(품목명 데카펩틸주 등), 루프롤라이드(품목명 루크린주 등)는 10월 1일부터 시행된 난임치료 시술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 중이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난임 시술과 관련된 약제의 건강보험 적용에 대한 의견 수렴과 함께, 의학적 안정성·유효성 등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11.24
NGS 활용 환자 맞춤형 암백신, 1상 돌입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CAR-T 치료제에 이어 또 다른 환자 맞춤형 면역 항암제가 임상 단계에 돌입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MSD의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와의 병용요법도 시험할 예정이어서 임상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바이오텍 모더나 테라퓨틱스는 최근 mRNA를 기반으로 한 환자 맞춤 항암 백신 mRNA-4157의 1상 임상인 KEYNOTE-603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여러 임상 기관에서 90명까지 환자가 등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임상에서는 절제된 고형암에서 mRNA-4157 단독요법과 절제 불가능한 고형암에서 키트루다와의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내약성, 면역원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맞춤 백신을 만들기 위해 모더나는 먼저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을 통해 neoepitopes라 불리는 환자의 암세포에서 찾은 변이를 찾는다. 이 neoepitopes는 면역 체계가 정상 세포로부터 암세포를 구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환자의 면역 2017.11.24
당뇨병 초치료에 SGLT-2 쓰면 심혈관 혜택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당뇨병 첫 치료제로 SGLT-2 억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다른 당뇨병 치료제로 초치료 하는 것보다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과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을 40% 이상 줄인다는 새로운 리얼 월드 분석 결과가 나왔다. 또 SGLT-2 억제제로 치료를 시작한 환자는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과 비치명적 심근경색, 비치명적 뇌졸중을 포함한 주요 심혈관 사건(MACE) 발생 위험도 감소했다. 미국 국방부 헬스 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리얼 월드에서 SGLT-2 억제제의 심혈관 아웃컴 분석을 위한 연구 EASEL 결과가 최근 미국심장협회(AHA)가 발간하는 공식 학회지 Circulation에 게재됐다. SGLT-2 억제제로는 얀센의 인보카나(성분명 카나글리플로진), 릴리와 베링거인겔하임의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 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가 있다. 연구팀은 신규로 당뇨병 치료를 시작한 환자를 SGLT-2 억제제 초치료군과 SGLT-2 억제제 외 약물 2017.11.24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