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테크] 2021 대한민국 꿀잠 프로젝트, 수면산업박람회 7월 8~10일 코엑스 개최
‘2021 대한민국 꿀잠 프로젝트, 국제수면산업박람회-슬립테크2021(SleepTech2021)‘이 올해 2회를 맞아 오는 7월 8일(목)~10일(토)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3층)에서 개최된다. ‘슬립테크2021’은 국민들에게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수면장애를 하나의 질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날로 성장하는 수면산업 성장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수면산업협회와 대한민국 최대 의사 포털 메디게이트를 운영하는 메디씨앤씨가 주최하고 메디게이트뉴스와 팀마이스가 주관한다. 국내 수면산업은 2012년 5000억원에서 2019년 3조원을 넘어서면서 7년 만에 무려 6배나 성장했다. 세계적으로 수면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침대와 베개 같은 전통적인 소비재 외에 의료와 제약·바이오 분야는 물론 뷰티, IT기술이 접목된 제품까지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수면’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동시에 수면장애를 겪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9 2021.07.05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오는 8일~9일 개최
대한의료정보학회는 오는 8일~9일 경기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개의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다. 8일에는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헬스케어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윤건호 교수가 '디지털 헬스케어로의 발전을 위한 개인 의료 데이터 생성 및 활용 촉진 전략'이란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 9일 오후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원장이 '보건의료 데이터의 활용 성과와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활용, 임상시험 정보화, 의료데이터 품질 원격의료, 간호정보기술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을 18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특히 9일 오전에는 의료기관, 산업체,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패널이 참여하여 데이터 가치와 개방화 전략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후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참여하여 공공기관의 의료데이터 활용에 대해 발표하는 '빅데이 2021.07.04
수면무호흡증 표준 치료 양압기...필립스 리콜 이후 주요 업체 공식 입장문 발표
필립스의 양압기 및 인공호흡기에 대한 대대적인 리콜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다른 양압기 업체들도 각각 공식 입장문을 밝혔다. 주요 양압기 회사 중에서 이번 공식 입장문을 발표한 곳은 레즈메드와 로벤스타인 2곳이며, 피셔앤파이클 등에서 아직 확인된 입장문은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3일 안전성 서한을 통해 “필립스코리아의 양압기는 사용을 중단하고 필립스코리아 또는 대리점을 통해 위해성이 없는 실리콘 소재의 소음 방지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의사와 상담 후 대체품 교체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레즈메드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입장문을 통해 “레즈메드 양압기는 소음 절감을 위해 필립스 제품에 사용된 재료인 폴리우레탄과 관련해 다른(different) 재료를 사용했다"라며 "환자 입장에서 레즈메드 제품의 안전성(safety)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다"고 밝혔다. 레즈메드는 “레즈메드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의사와 환자, 지역사회에 레즈메 2021.07.02
모듈형 매트리스 베드기어, 국내 오픈
모듈형 매트리스 베드기어가 한국에 선보인다. 베드기어는 고객별 매트리스 스프링을 선택이 가능한 모듈형 매트리스로, 관리가 간편하고 위생적이며 사용자에게 가장 알맞은 스프링을 선택해 편안한 수면을 제공한다. 베드기어는 여러 메이저리그 구단과 공식 후원계약을 맺고 있으며 스프링 및 토퍼 등 단계를 나눠 최적의 수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이래 가장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100대 기업으로 미국의 포춘지에서 선정했으며 수 많은 미국의 스포츠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베드기어 관계자는 "이외에도 뉴욕마라톤과 같은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에 공식 후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보스톤 레드삭스, 뉴욕매츠 같이 유명 메이저리그 구단과도 공식 후원계약을 맺어 선수단 수면룸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7.02
"6세 아동, 수면 시간 증가할수록 IQ점수 더 높아"
서울의대 환경보건센터는 '아동의 수면시간과 아이큐점수와의 관련성 연구'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 환경부지정 서울의대 환경보건센터 연구팀은 "6세 아동의 수면시간이 증가할수록 IQ점수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를 국제 행동의학 저널(Internaltional Journal of Behavioral Medicine)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6세 아동의 수면시간이 증가될수록 아이큐 점수가 증가되는 경향을 보여주어 수면시간이 아이의 지능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본 연구팀은 2008년부터 환경부 지정 환경보건센터를 운영하면서 환경노출과 어린이 신체 및 신경인지발달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임신부 726명을 모집해 2세 간격으로 코호트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 아동들을 대상으로 만 6세 538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수면시간 정보와 아이의 아이큐 점수와의 연관성 분석을 수행했다. 그 결과 아동의 수면시간이 길수록 언어적 아이큐(Verbal 2021.07.01
슬립테크 AI 기업 아워랩, 인공지능 수면호흡 치료기술 개발 MOU 체결
슬립테크 AI기업 아워랩은 지난 24일 인공호흡기 제조사인 멕아이씨에스 및 서울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수면호흡 치료를 위한 AI 알고리즘 개발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수면호흡치료 기술은 비수면 상태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수면단계에 따라 호흡패턴이 바뀌는 실제 수면상태와는 맞지 않는 것이 한계였다. 이번 MOU는 실제 수면 상태에 반응하는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최초의 시도다. 이번 MOU를 통해 진행될 프로젝트는 2020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지난 사업에서 서울대학교병원과 아워랩은 수면다원검사 1만건의 생체 신호 데이터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연구개발의 인공지능 모델링에 필요한 서버와 인프라를 제공하며 지난해 국책과제를 통해 구축한 고품질의 수면데이터를 제공해 완성도 있는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아워랩은 수면호흡 생체 신호 2021.06.30
서울대병원-인바이츠바이오코아-헬스커넥트, 3자 MOU 체결
서울대병원은 지난 28일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인바이츠바이오코아, 헬스커넥트와 개인 맞춤형 의료기술과 헬스케어 플랫폼 공동연구를 위한 인적 교류, 플랫폼 제공, 연구자금 및 기술지원을 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헬스커넥트는 서울대병원과 SKT가 헬스케어 사업을 위해 합작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재정비하면서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으며, 그동안 서울대병원과 함께 축적한 ICT 기반 건강관리 기술이 강점이다. 또한 인바이츠바이오코리아는 올해 초 정책형 뉴딜펀드 1호 투자 기업으로 선정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다.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미래 정밀의료 사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인 맞춤형 혁신의료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서울대병원이 보유한 의료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참여기관이 선정한 분야에 의료기술 육성 및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연수 병원 2021.06.30
[슬립테크]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컬러테라피'로 편안한 조명 밝기·색상 제공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정열적인 RED가 운동 의지와 에너지를 UP, 차분한 BLUE가 식욕을 Down, 무드 있는 GREEN이 집중력을 UP, 밝은 YELLOW가 지친 일상에 활력을 UP, 특별한 컬러 PURPLE이 두려움과 혼란을 DOWN, 편안한 WHITE가 독서력을 UP!" 전자기기회사 허니아이티는 올해 2월 온라인으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앱과 연동된 수면유도기기 지니(Znie)를 선보였다. 극저주파를 발생하는 안테나가 내장된 LED 조명제품으로, LED등의 9단계 밝기 조절 기능과 160만가지 컬러 조합으로 ‘컬러테라피’라는 이름을 붙였다. 지니는 스트레스, 걱정, 근심 등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생체리듬을 고려한 수면 설계에 도움을 준다. 허니아이티 손병건 대표는 "단순한 백색소음이나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이 아닌 뇌파 동조화를 통해 수면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돼 있다"라며 "사람의 2021.06.30
[슬립테크] 분당서울대병원의 차별화된 수면센터, 여러 진료과 격주 모여 논문 리뷰하고 통합진료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수면센터는 이비인후과, 호흡기내과, 신경과, 치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의 연합으로 이뤄져 있다. 병원 개원 초기부터 여러 진료과가 모인 수면센터가 자리를 잡았고 현재 이들은 격주로 한데 모여 논문을 리뷰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다른 병원과는 차별화된 분당서울대병원 수면센터의 통합진료에 대해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인영 교수(전 대한수면학회장)와 함께 자세한 배경과 최신 수면질환 트렌드를 알아봤다. 차별화된 분당서울대병원 수면센터 비결은 '통합진료' 수면질환에는 크게 불면증, 수면무호흡증, 기면증, 하지불안증후군, 렘수면장애 등 5개가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한달에 수면다원검사를 100건 정도 진행하고 있으며, 검사대상자 중 수면무호흡증을 가진 사람이 70~80%에 해당한다. 윤인영 교수는 “수면무호흡증은 여러 진료과가 관여하기 마련인데 센터를 통해 여러 과를 묶어서 진료한다”라며 “주로 이비인후과, 호흡기내과에서 2021.06.30
대사증후군, 수면무호흡증 발병 위험 1.96배 높인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환자들이 비 대사증후군에 비해 폐쇄성수면무호흡증 발생 위험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의 발생 위험이 1.57배로 더 높았다. 수면무호흡증은 남성 30대, 여성 50대에서 많았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수환 교수(교신저자), 김도현 교수(제1저자)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2009~2018년) 자료를 활용해 성인 1011만 3560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과 폐쇄성수면무호흡증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10년간 자료를 추적관찰한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소 5가지 중 위험요소에 더 많이 해당될수록 수면무호흡증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 진단기준(5가지 중 3가지 이상 해당) 그룹은 비 대사증후군 그룹에 비해 수면무호흡증 발생 위험이 1.96배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의 경우 비만 및 기도 내 지방이 기도를 좁게 만들어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을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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