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유럽 승인 6일 결정…아스트라제네카는 EMA 사전검토 중
러시아·중국·인도 자체 개발 백신 승인 나섰지만 근거자료는 불확실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전 세계적으로 60개가 넘는 코로나19(COVID-19) 백신 후보물질이 임상시험 단계에서 효능과 안전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 중 약 20여개는 임상 최종 단계에 돌입했으며, 몇몇 후보물질은 세계 각국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아 이미 접종 단계에 들어섰다. 백신 개발에는 화이자(Pfizer),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존슨앤드존슨(J&J)와 같은 빅파마를 포함해 다양한 바이오 제약 기업들이 뛰어들었으며, 러시아와 중국, 인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빠르게 자국 개발 백신의 승인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4일 메디게이트뉴스는 현재 긴급사용승인을 받았거나 긴급사용승인 신청 단계에 임박한 후기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업데이트 데이터를 살폈다. 화이자, FDA·EMA 긴급사용승인 이어 WHO 비상사용목록 첫 등재 최초 타이틀을 거머쥔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와 바이오엔텍(BioNTech)이 개발한 mRNA 백신 코머내티(Comirnaty,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