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 리툭시맙, 중등도 중증 심상성천포창에서 MMF대비 우월성 입증
제넨텍 3상 PEMPHIX 연구결과 발표…美FDA 적응증 승인 이어 추가 임상 근거 제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중등도 중증 심상성천포창(PV)에서 맙테라/리툭산(Mabthera/Rituxan, 성분명 리툭시맙)이 면역억제제 미코페놀레이트 모페틸(MMF)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슈(Roche) 제넨텍(Genetech)은 중등도 중증 PV에 대한 임상3상 PEMPHIX 연구 결과 1차평가변수를 충족시켰으며, 지속적인 완전관해 달성으로 맙테라가 MMF보다 우월하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PEMPHIX 연구는 경구용 프레드니손을 하루 60~120mg 필요로 하는 중등도 중증 PV 환자를 대상으로 MMF와 비교해 맙테라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맙테라+MMF 위약 또는 맙테라 위약+MMF군에 무작위로 배정돼 치료를 받았다. 1차평가변수는 52주째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 없이 최소 16주 연속으로 지속적인 완전관해를 달성한 환자 비율이었다. 맙테라는 2차평가기준도 충족했는데, 여기에는 누적 경구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량,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