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90개국 병원 리더 서울로…세계병원대회 19년 만에 한국 개최
10월 19~22일 코엑스 마곡서 개최, 삼성전자 박헌수 부사장 기조강연...연자 320명, 전체 2000여명 참여 예상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세계 90여개국의 병원·보건의료 리더들이 서울에 모여 의료 AI와 병원 경영, 환자안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대한병원협회는 19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병원대회를 통해 한국 의료의 위상을 알리고, 국제 교류를 실제 의료현장의 변화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병협은 7일 서울 마포구 병협 대회의실에서 제49차 'IHF World Hospital Congress 개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병원연맹(IHF)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컨벤션센터에서 제49차 세계병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세계병원대회가 열리는 것은 2007년 서울 대회 이후 19년 만이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경험을 지역의 실천으로, 모든 환자를 위해(Global Learning, Local Action for Every Patient)’를 주제로 열린다. 각국 병원장과 최고경영자, 정책 결정자, 의료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등 20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