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사회 제45대 집행부, '모두 함께 행복한 의사회로'의 다짐과 함께 희망찬 출발
"의사가 행복해야 환자도 행복하다"
경상북도의사회 제45대 집행부가 지난 1일부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우석 회장은 '모두 함께 행복한 의사회로'를 기치로 ▲의사회 전통과 위상 강화 ▲회원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사회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품격있는 의사회 ▲행복한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가는 의사회 등 5가지 회무추진 사항을 중점으로 연속적인 회무를 수행한다. 임기 3년간 함께 나아갈 회장단으로 서정일(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경주), 김대영(김대영비뇨기과의원, 안동), 김학근(중앙내과의원, 구미), 이길호(큰마디큰병원, 경주), 장재혁(제일정형외과의원, 경산), 정기윤(포항송라요양병원, 포항), 김우석(오거리사랑요양병원, 포항), 탁우택(탁우택신내과의원, 포항) 부회장이 선임됐다. 이사진은 상임이사에 ▲총무이사 채한수(채한수이비인후과의원, 경산▲기획이사 김만수(에스포항병원, 포항) ▲학술이사 김상규(동국대학교 경주병원, 경주)·김영주(안동제일내과의원, 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