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의사 전용 'KB Doctor’s 자산관리 서비스‘ 출시
1대1 컨설팅, 찾아가는 자산관리 세미나, 병원 경영 컨설팅 등 혜택 '무궁무진'
KB금융그룹은 의사 전용 토탈 자산관리 서비스 ‘KB Doctor’s 자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해 고객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은행 거래와 라이프사이클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3300만 고객에게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지난해 3월 국내 최초로 연예인 및 스포츠인 특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6월 의사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선보였다. KB금융그룹은 “‘KB Doctor’s 자산관리 서비스‘는 365일 환자만 생각하는 의사를 위해 자산관리만큼은 365일 KB의 전문가가 책임진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며 “병의원을 운영하는 경영자나 의사 고객을 위한 원스톱 케어를 제공하는 특화된 서비스”라고 했다. 자산관리 상담을 원하는 의사가 있다면 KB금융그룹 각 계열사의 상품 및 서비스 역량을 총 결집해 전담팀의 1대1 컨설팅, 찾아가는 자산관리 세미나, 병원 경영 컨설팅, 전용상품 라인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