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 끝나도 백신 연구개발 계속..3천만명분 국가 비축"
의약품정책연구소 정책포럼, 감염병 관련 의약품에 대한 지속적 지원 필요성 강조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 종식을 위해 국내외 다수의 제약사들이 백신 개발에 한창인 가운데, 국가 방역체계를 제대로 세우기 위해서는 정부가 백신 개발에 적극 지원하는 한편 3000만명분을 비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약품정책연구소 임재영 연구조정실장·고려대학교 박호정 교수·한국제약바이오협회 엄승인 상무 등은 지난 27일 의약품정책연구소 제1차 정책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7일 기준 567만 929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35만 293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내외 제약사들은 코로나19 치료제는 물론 유행 종식을 위해 백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 임상 2상에 착수해 올해 안 백신 출시를 앞둔 모더나는 물론, 존슨앤존슨, 이노비오, 화이자, 사노피·GSK, 노바백스 등이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질병관리본부의 우선협상자인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 GC녹십자, 보령바이오파마,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