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종합병원급 이상 요양급여비용 심사사례 공개
내·외과, 산·소아청소년과분야 11개 유형, 32사례
[메디게이트뉴스 황재희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심사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 4/4분기 종합병원급 이상 요양급여비용 심사사례를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심사사례는 심사과정에서 전문적인 의·약학적 판단이 필요해 심사위원의 자문을 받아 심사 결정하는 것으로, 심평원은 주로 기준 적용 착오 및 기준 초과 항목 중 심사기준 해석 차이가 있는 항목 등으로 인정 및 불인정 사례를 동시에 공개한다. 이번 공개대상은 ▲내과분야 9유형(세포표지검사, 직장·결장암에 투여한 2군 항암제 등) 26사례 ▲외과분야 1유형(Hydroxyethyl starch함유제제) 3사례 ▲산ㆍ소아청소년과분야 1유형(이니시아정) 3사례로 총 32사례다. 심평원은 "이번 공개 유형 중 '세포표지검사'는 올해 선별집중심사 항목에서 선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인정 상병 범위 내에서 초기 진단 및 추적관찰시 각각 18종, 5종 이내로 인정하는 항목으로 요양기관에 안내가 필요해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