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투쟁 '3만명'의 힘
12월 10일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가 의사 3만명(경찰 추산 1만명)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끝났다. 하지만 투쟁 이후 국민에게 의료계 입장을 설득하고 정부를 상대로 후속 전략 마련이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 많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이필수 비대위원장 “복지부와 대화 예정, 진정성 확인할 것”
협상·투쟁 여부는 비대위 전체 회의서 결정…"최대집 투쟁위원장은 무조건 같이" 2017.12.14
문재인 대통령 "의료수가 체계 개선, 의료계 목소리 듣겠다"
문재인 케어, 건강보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2017.12.14
의사 투쟁 '절반의 성공'…싸늘한 국민여론 넘어야할 과제
수가 인상 등 대정부 요구사항 관철 계기…의사 배불리기 여론은 되새겨야 2017.12.14
의협 비대위 "정부, 수가 정상화 등 16가지 수용하면 협상 가능"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3만명 참석…성공적인 마무리 평가 2017.12.14
"문재인 대통령님, 의사들은 정상 진료를 하고 싶습니다"
의협 비대위 이필수 위원장, 청와대 앞서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글' 발표 2017.12.14
전국 의사 '투쟁'의 날...의사들은 왜 문재인케어를 반대하나
문재인 케어 반대 이유 7가지 2017.12.14
문재인 케어 醫政 쟁점은...예비급여·수가 인상
"예비급여는 비급여 통제 항목"…"보장성 강화 전에 수가 인상부터" 2017.12.14
최대집 투쟁위원장 “문재인 케어, 총액계약제 시행 과정”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지적…의사 자유 박탈 정책 반대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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