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 2017 제약사들 대표 성과는
셀트리온과 JW중외제약, 일양약품, 녹십자 등 국내 제약사들도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미국혈액학회(ASH 2017)가 성료됐다. 큐레이터 박도영
ASH 2017 준비하는 제약사들
미국혈액학회 연례학술대회(ASH 2017)를 앞두고 국내외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들이 새로운 임상 데이터 공개를 예고했다. 2017.12.20
애브비, 베네토클락스 3상 발표
베네토클락스정과 리툭시맙 병용요법 연구인 제3상 MURANO 연구 결과 및 총 28건 임상연구결과가 수락됐다. 2017.12.20
셀트리온 트룩시마·허쥬마 임상 발표
셀트리온이 미국 주요 학회에서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추가 임상연구 결과를 잇따라 발표했다. 2017.12.20
JW중외, CWP291 병용 1b상 공개
JW중외제약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개발하고 있는 표적항암제 CWP291의 초기 임상 데이터가 나왔다. 2017.12.20
일양, 슈펙트 3년 장기데이터 확보
백혈병 1차 치료제로 일양약품 슈펙트의 36개월 장기 유효성 및 안전성 데이터가 해외 학회에서 발표됐다. 2017.12.20
녹십자, 혈우병치료제 전임상결과 발표
녹십자가 약물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차세대 혈우병치료제 연구데이터를 공개했다. 2017.12.20
에미시주맙, 소아도 안전하고 효과
A형 혈우병 치료제 에미시주맙의 소아 대상 3상임상 결과, 95%에서 치료가 필요한 출혈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12.20
암환자 VTE 예방에 자렐토vs달테파린
VTE를 동반한 암환자 406명을 대상으로 자렐토와 달테파린을 비교한 Select-D 선행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017.12.20
미국혈액학회가 주목한 CAR-T 임상
악성 림프종에 대한 예스카타, 킴리아의 각 1년, 6개월 추적 결과와 세엘진과 블루버드 바이오가 공동 개발중인 후보 물질의 1상 결과가 발표됐다. 2017.12.20
30년만에 나온 호지킨림프종 1차치료제
30년만에 진행성 호지킨림프종의 새로운 1차 치료요법이 등장했다. 애드세트리스(성분명 브렌툭시맙 베도틴)를 이용한 4제 요법이다.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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