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의료인이 함께 한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구성, 노로바이러스 등 개막 전부터 몇 가지 이슈들이 있었지만 임효준 선수가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첫 금메달을 따면서 축제의 장이 열렸다. 대규모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의료인의 역할과 함께 이들이 함께하는 모습을 모아봤다. 큐레이터 이지원
WHO "평창올림픽 공중보건 위험? 완벽할 순 없지만 위기 대응이 중요"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국내 군중의학 토론회에 참석한 WHO 보건응급프로그램 마이크 라이언 사무국장의 메시지. 2018.02.12
평창올림픽 의료지원, 대학병원과 보건소 이원화
평창 동계올림픽의 의료팀 배치. 선수의무실은 대학병원 의료지원팀이, 관중의무실은 국방부와 보건소가 담당. 2018.02.12
30년 만에 한국서 열리는 올림픽에 미국 팀닥터로 온 한국인 의사
미국 국가대표팀의 팀 닥터(Team USA Physician)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찾은 내과.재활의학과 전문의 노유식 교수. 2018.02.12
나는 아이스하키 하는 의대생
컬럼비아의대 재학 중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캐롤라인 박(박은정) 선수. 2018.02.12
평창동계올림픽 의료지원 나선 의사들 '이제는 평창입니다'
이번 동계 올림픽 의료지원단에 지원한 의사들. 2018.02.12
동계올림픽 현장 의사의 세계
아이스하키, 봅슬레이 등의 경기구역에서 현장 의사(FOP)로 활약하는 의사 인터뷰. 2018.02.12
동계 올림픽 의료지원 방안 논의해
지난 가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의무책임자(CMO), 군 관계자 등이 의료지원 준비 사항 등을 점검하는 자리가 있었다. 2018.02.12
[2018 평창] 선수 건강 관리, 부상 치료 등 의료지원 어떻게 하나
올해 동계 올림픽에서는 특별히 전문의 심리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소식.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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