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후보자 사진 10컷과 어록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가 23일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 아직 누구를 뽑을지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를 위해 40일간의 선거운동에서 후보자별 주요 사진 10컷과 어록을 담아봤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①추무진 후보, "임기 3년간 성과 많아…상근급여 반납하고 마지막 봉사하겠다"
진찰료 30%·종별가산율 15% 인상…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저지 등 강조 2018.03.22
②기동훈 후보, "20~40대 젊은의사 중심으로 의협의 변화와 개혁을 이루겠다"
"나이는 중요한 것 아냐…회원들을 떠받드는 섬기는 리더십 발휘할 것" 2018.03.22
③최대집 후보, "정부는 절대 믿지 못해…강한 투쟁으로 문재인 케어 막겠다"
"의료를 멈춰서라도 의료를 살리겠다…오직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해 출마" 2018.03.22
④임수흠 후보, "풍부한 경험 바탕으로 투쟁력·개혁성·협상력 모두 자신있다"
투쟁이면 투쟁, 협상이면 협상…이제는 의협이 바뀌어야 할 때 2018.03.22
⑤김숙희 후보, "크레인 올라가 투쟁하고 정부·국회 설득해 회원 보호하겠다"
"폭풍우처럼 강하고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회장으로" 2018.03.22
⑥이용민 후보, "투쟁 외쳐도 안정감 충분…회원이 원하는 것 전부 가져오겠다"
"회원 통합과 화합을 바탕으로 당신의 의협, 통합의 의협, 강력한 의협 만들겠다"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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