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 그까이꺼?
PA 간호사가 처방하고 치과의사, 한의사들은 의사 진료영역에 손을 뻗치고 있다. 의료영역 파괴를 방치하는 복지부. 그러면서 처분만능주의가 판 치고 있다. 큐레이터 안창욱
간호조무사가 수술하고, 의사는 배우고
백80여 명의 환자가 간호조무사에게 성형수술을 받았습니다. 2016.10.18
해결 커녕 확대되는 PA, 서울대병원 152명 최다
공공병원으로 분류되는 국립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그리고 지방의료원의 중 25개 병원에서 PA(진료지원인력)인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10.18
대법관님들은 치과에서 '피부치료' 받으십니까?
피부과의사회는 치과영역인 구강미백 시술에 나서겠다고 선언한데 이어 대법원 앞에서 판결의 부당함을 호소하는 무기한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 2016.10.18
법원 “뇌파검사에 임상능력 요구되지 않는다” 한의사 손 들어줘
파킨슨병과 치매진단에 뇌파계를 사용한 한의사에게 내려진 보건복지부의 면허정지 처분이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2016.10.18
비도덕적 진료행위 적발시, '무조건' 자격정지 1년
대리수술 등 비도적 진료행위에 대한 '자격정지 1년'의 처분이, 처분의 상한이 아닌 '일괄적용 기준'으로 법령에 명문화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2016.10.18
낙태 처벌 강화···산부인과 의사들 ‘부글부글’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전국 산부인과 의사의 낙태 수술 "전면 중단"을 선언한데 이어 산부인과의사회도 16일 산부인과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이라고 지적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2016.10.18
한의사 소송 걸었다고 혼쭐난 복지부
김명연 의원은 최근 뇌파계를 사용한 한의사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1심과 달리 면허정지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한 것을 언급하며 "한의사도 현대의료기기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단언했다. 2016.10.18
부끄러운 선배 의사들, 그리고 PA
한 젊은 의사는 PA가 직접 봉합술을 시행한다는 제보를 받고, 본인의 몸에 직접 상처를 내고 해당 병원을 찾아갔다.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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