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30 향한 바이오헬스 현황은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5년까지 연간 4조원 이상 투자하기로 했다. 정부가 가진 비전과 2019년 현재 제약바이오 산업의 가능성을 살펴봤다. 큐레이터 박도영
정부 바이오 R&D에 4조투자
정부가 바이오헬스 R&D 2025년까지 연간 4조원 이상 투자하고, 최대 100만 명 규모의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2019.05.23
2030까지 5대 수출 주력산업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2030년까지 제약·의료기기 세계시장 점유율 6%, 500억달러 수출, 5대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19.05.23
신약개발 대가가 대통령에게 한말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 배진건 상임고문이 그의 저서 '사람을 살리는 신약개발, Back to BASIC' 출간 기념으로 지난달 오송 혁신신약살롱에서 했던 발표 내용을 압축해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발표했다. 2019.05.23
10대 제약사 1Q매출 분석해보니
상위 10대 제약사들의 2019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4.9% 성장하며 평균 2201억원으로 마무리했다. 2019.05.23
1Q 국내사R&D 100억대 '껑충'
국내 상위 10개 상장 제약·바이오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일부 제약사의 연구개발비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05.23
1Q 신규 해외매출로 이익↑ 눈길
2019년 1분기 상위 주요 제약회사의 주요 품목 매출이 증가한 가운데, 대웅제약 나보타와 셀트리온의 램시마SC 등의 신규 해외매출 발생에 따른 이익 확대가 추가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에 긍정적인 시그널이 감지됐다. 2019.05.23
세계회사로 도약 준비하는 국내사들
국내 상위 10대 제약·바이오사들은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과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1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각 회사별로 현재 주력하고 있는 사업 현황에 대해 알아봤다. 2019.05.23
대통령이 언급한 바이오신화는
문재인 대통령은 10년 전 5000만원으로 창업해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셀트리온의 사례를 들며 정부가 바이오헬스 분야를 3대 전략적인 신산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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