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전달체계 개선
보건복지부는 9월 4일 의료전달체계 단기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상급종합병원 쏠림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계에서 후속대책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상급종합→중증종합병원 변경
차의료는 만성질환관리·교육상담 등 역량 강화…전문병원 내실화, 종합병원 지역우수병원 지정 2019.09.28
의협·병협 의료전달체계 개선 대책 마련 위한 TF 구성
복지부 단기대책 발표에 대응... 세부방안·중장기 대책 마련 예정 2019.09.28
필수의료 수가 인상과 문재인 케어 중단 없이는 성공못해
경증환자 상급종합병원 원천 제한해야…장기 처방·진단명 변경·실손보험 보장 등 속수무책 2019.09.28
"상급종합병원 중증환자 50%이상으로 올려야"
경증환자는 일차의료에서 치료받도록 회송 의무화해야" 2019.09.28
의협 "의료기관 책임으로 돌리지 말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의료전달체계 붕괴, 현장의 목소리 반영하지 않은 정책과 문재인 케어가 원인" 2019.09.28
병협 "경증질환 진료 종별가산·의료질평가지원금 없애는 패널티 수용 불가"
"상급종합병원에만 책임 전가…비용통제 관점에서 환자에게 의학적 불이익이나 기회 박탈"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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