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의 창조의료
역시 국가중앙병원답다. 그 어떤 압력에도 원칙을 지킨다. 수술 뿐 아니라 외래도 1위를 목표로 질주중이다. 원격의료, PA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큐레이터 안창욱
서울대병원도 최순실이 쥐락펴락?
최순실 의혹에 휘말리면서 국내 최고 서울대병원의 위상과 신뢰에도 큰 상처를 입게 됐습니다. 2016.11.14
"정호성과 가까운 사이"…의혹 더 커지는 서울대병원장
서울대병원의 한 관계자는 "김 원장의 외래교수 위촉에 서창석 병원장이 관여했는데 최순실씨의 부탁이 있었다고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2016.11.14
"선배님들께 의사의 길을 묻습니다"
서울대병원이 고 백남기 씨의 사망 종류를 '병사'로 표기한 것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대생들이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2016.11.13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원격의료, 전달체계 대안"
서울대병원 서창석 신임 병원장이 원격의료 추진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피력해 주목된다. 2016.11.14
서울대병원, 1천억 규모 첨단외래센터 건립 기공식
진료공간·편의시설·주차장 대폭 확충... 2018년 완공 예정 2016.11.14
서울대병원 등 공공병원 PA 859명..의료법 위반
올해 기준으로 PA인력이 가장 많은 병원은 서울대병원으로 18개 진료과에 152명이 근무 중이며, 이어 분당서울대병원은 100명. 2016.11.14
“국립대병원 역할 등한시…삼성서울 따라가는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이 지난 2008년 7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추진한 첨단외래센터 건립은 국립병원의 본분을 잊고 수도권 대형병원들의 과도한 병상확대 경쟁에 뛰어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6.11.14
제중원을 서울대병원의 뿌리라고 주장하려면…
진료실적에 따라 의사에게 성과급을 지급하고 직원들에게 성과급제를 강요하는 병원의 모습에서 제중원의 설립정신은 짐작조차 힘들다.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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