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동네의원
의원도 외래, 병원도 외래를 표방하는 '창조의료' 생태계. 특히 빅5 대형병원의 동네의원화는 존스 홉킨스병원도 혀를 내두를 정도다. 큐레이터 안창욱
서울대병원마저... '첨단'외래센터 건립
국립대병원마저 외래에 '힘을 주는' 모습에 개원의들은 한숨만. 2016.12.06
세브란스, 1일 외래환자 1만명 시대
세브란스병원도 올초 '1일 외래환자 1만명 클럽'에 가입했다. 2016.12.06
존스홉킨스 외래 1명 볼 때 한국은 36명 '헉헉'
존스 홉킨스병원과 우리나라 대학병원 교수 1인당 진료환자는 30배 이상 차이 2016.12.06
일본 대학병원 외래 1700명, 한국 1만명
간사이대학병원의 일평균 외래환자 수는 약 1700명. 우리나라 주요 대형병원의 일평균 외래환자는 약 1만명. 2016.12.06
빅 5병원 외래환자 쏠림 심각
“향후 10년 안에 빅5를 제외한 대학병원들이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 있다" 2016.12.06
서울 대형병원 환자쏠림 더 심화
타지역에서 서울로 몰리는 환자 진료비 한해 5조 2162억원. 2016.12.06
감기만 걸려도 종합병원행, 동네의원은 '텅텅'
붕괴된 의료전달체계, 대형병원 쏠림 '속수무책' 2016.12.07
무조건 '빅5'만 고집한 환자의 참극
'빅5 병원'을 고집하다가 수술이 늦어져 사지마비를 초래한 비극적 사건. 2016.12.07
의료전달체계 이미 붕괴…의원 진료비 비중 10년새 반토막
허울뿐인 의료전달체계. 동네의원 외래 진료비 비중은 줄고, 대형병원은 늘고. 2016.12.06
동네의원과 빅5병원 공존하는 날 오나?
동네의원이 무너지고 있다.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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