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더 이상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왓슨은 지난달 환자를 첫 진료하기 시작했고,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과 빅데이터 활용 등으로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진행 중이다. 의료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바뀔 것인가? 큐레이터 황재희
4차 산업혁명 시대, 의료서비스 패러다임 급변한다
의료서비스의 패러다임은 의료인에 의해 주도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 발전에 따른 환경의 변화가 의료서비스에 영향을 미친다. 정치-사회-경제-기술 변화를 복합적으로 분석해 대응이 필요하다. 2017.01.05
인공지능 의사, 인간 넘어섰다
최근 구글은 당뇨성 망막병증을 인간 안과 전문의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을 개발했다. 2017.01.05
日은 인공지능 이용 신약개발 한다는데…한국은?
일본 정보 산하 연구소인 이화학연구소 주도로 일본의 대학병원과 제약ㆍ헬스케어 기업들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암이나 치매 등의 대규모 치료 데이터를 분석, 치료 및 신약개발에 나선다. 2017.01.05
4차 산업혁명이 보건의료 분야 미칠 영향은?
의료법, 약사법에 따라 산업의 경계가 견고했던 보건산업에서도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 보건의료와 소비재의 경계영역 제품 등장으로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2017.01.05
길병원 AI 의사 '왓슨' 첫 진료
가천대 길병원의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가 5일 대장암 3기 환자를 첫 진료했다. 왓슨은 대장암 3기 환자인 61세 조모 씨에게 의료진이 예상한 방법과 동일한 치료법을 제안했다. 2017.01.05
인공지능(AI)이 의료를 바꾼다
앞으로 2-3년안에 웨어러블과 디바이스가 인간을 거치지 않고, 서로가 간단히 접속할 수 있게 되면, 방대한 의료 영역에서의 정보는 우리 모두에게 손쉽고 간결하게 공유될 것이다.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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