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천하통일

건보공단, 보건복지부에 이어 심평원 수장까지 서울의대 출신이 임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다 의협, 병협, 의학회 회장까지 서울의대 출신. 의료정책을 주도하는 의-정 '빅6'에서 서울의대의 완벽한 독식체제다. 큐레이터 안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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