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한국은 어디쯤?
ICT 기술과의 융합이 핵심인 소위 '4차산업혁명'을 대비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낯설지 않다. 과연 우리나라의 디지털 헬스케어는 어디쯤 왔을까? 큐레이터 이지원
웨어러블의 시대는 정말 끝났는가?
최근 제기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회의론에 대해 언젠가 굴곡기를 지나 재조명 단계에 접어들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05.02
"가까우면서도 아직은 갈 길이 먼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ICT 융합의 트렌드 변화 및 특징을 소개하고, 디지털 헬스케어가 의료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의 테두리 안에 갇혀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2017.05.02
헬스케어 IoT 특허 동향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특허동향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상위 10대 출원인 중 1곳만 기업으로 민간 참여가 저조했다. 그리고 데이터 보호, 표준화, 저장 등의 분야 개척이 향후 개발 방향으로 제시됐다. 2017.05.03
디지털 헬스케어, 후진국식 규제로는 발전없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은 치료화 개선 및 의료비용 절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하고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미국, 영국을 비롯해 중국 등에서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데... 2017.05.07
디지털 헬스케어 여파 제약산업 혁신 쓰나미
제약업계도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와 협력해 스마트 알약 등을 통해 임상시험의 물리적,시간적 제약을 없애고 있다. 2017.05.07
IBM vs 노바티스, 디지털 헬스케어 주도권 싸움
환자와의 접점을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가 잠식해 오면서 기존의 대형 글로벌 제약업체들도 위협을 느끼며 디지털 헬스케어 진출에 나서고 있다. 2017.05.07
IoT 빅데이터 활용…변화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노린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개방형 IoT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한 ‘차세대 생명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2017.05.07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