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말했다. "전공의보다 PA"
메스 잡는 간호사 'PA'. 모 대학병원 교수는 "나는 수술할 때 전공의보다 PA와 손 맞추는 게 더 좋아"라고 말했다. 점점 증가하는 불법 PA. 대한민국 의료 안전하십니까? 큐레이터 안창욱
의사 같은 PA, 5년 새 3배 증가
5년 새 189% 증가 2017.05.17
PA 없는 수련병원 없다…"여전히 약 처방에 수술까지 집도"
수련병원 약 1/3은 PA가 직접 수술도 하고 약 처방도 했다 2017.05.17
[in터뷰]현직 PA "상처 봉합만 10만회…의사들이 가르쳐 줬다"
‘무자격자 양산하는 PA제도 반대한다’ 2017.05.17
전공의 수련비 정부 지원 한목소리…PA 활성화 입장차 '뚜렷'
"여러 병원들은 PA라는 불법적 인력을 통해 의료공백을 메우고 있다" 2017.05.17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전공의특별법 시행
PA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할 우려가 있다 2017.05.17
수련병원 스승과 제자의 'PA' 설전
"의사 업무 일부 이관" "불법수술 늘 것" 2017.05.17
PA 실태조사 '답보'···병원들 비협조 '지지부진'
사실상 불법 인정 부담에 응답 외면, 2017.05.18
PA 양성화 주장 꺼내자 쏘아붙인 전공의…"공론화가 아니라 단속 대상"
'전공의 특별법' 시행 앞두고 수련병원-전공의 큰 시각차 2017.05.18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