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탈리스트의 앞날은?
반신반의하며 출발한 호스피탈리스트 제도가 최근 조금씩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완전한 정착을 위해서는 보완해야할 점도 많은 상황이다. 큐레이터 황재희
"호스피탈리스트 제도 안착단계…평생 할 수 있다"
| "호스피탈리스트, 평생 하라고 하면 할 수 있다." 2017.05.21
호스피탈리스트 시행, 환자·간호사 만족도 상승
전공의 인력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범사업 중인 입원전담전문의(호스피탈리스트)제도를 시행한 병원에서 실제 환자와 간호사 등의 만족도가 향상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17.05.21
좌충우돌 '호스피탈리스트' 미국도 20년째 고민
실제 호스피탈리스트를 발전시킨 미국에서도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05.21
갈길 먼 입원전담전문의, 내과학회의 전략은?
입원전담전문의 채용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향후 입원전담전문의의 성공을 위한 전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7.05.21
입원전담전문의를 지원한 이유
"두려움도 있지만 길을 개척하겠다." 2017.05.21
호스피탈리스트 지원 선결조건은 '안정성-급여'
구하기 어려운 외과 호스피탈리스트, 외과 전공의들이 호스피탈리스트 지원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직업의 안정성과 급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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