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단독] 연세의대 “제적 1명, 행정 절차까지 마무리”…구체적 내용은 ‘함구’
• 02 [단독] 서울의대 일부 학년 투표 완료…83% 수업 거부 의사
• 03 서울대 전공의들, 후배들에 서신 "미래 의료·환자 위한 투쟁…조금만 더 힘내자"
• 04 다시 오지 않을 시기, 젊은 의사들 정책 제안 구체화할 때
• 05 면허 정지 기간에 건강검진 결과 통보한 의사, 비용 환수 결정…"부당한 판결 규탄”
• 06 단일대오는 회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 07 의협, 지난해 이어 올해 사직전공의 '회비 면제' 여부 정총서 쟁점될 듯
• 08 정재훈 교수 "의사 늘려 의료 수요·공급 맞추려다 지속가능성만 악화된다"
• 09 공보의 단체행동시 복무기간 5배 연장? 일년 내내 정부 마음대로 편법 공화국 언제까지
• 10 [단독] 본교 이어 원주 연세의대 학생들도 96.2% 복귀 후 '수업 거부'로 투쟁 이어간다

• 01 [단독] 연세의대 “제적 1명, 행정 절차까지 마무리”…구체적 내용은 ‘함구’
• 02 의대생협회 "포기하지 않겠다…공권력 학생 탄압 현실에 맞설 것"
• 03 정부 압박에 전공의 출근자 늘었다?…지난해보다 3.7%p 증가, 전체 12.4% 불과
• 04 서울대 전공의들, 후배들에 서신 "미래 의료·환자 위한 투쟁…조금만 더 힘내자"
• 05 [단독] 서울의대 일부 학년 투표 완료…83% 수업 거부 의사
• 06 정재훈 교수 "의사 늘려 의료 수요·공급 맞추려다 지속가능성만 악화된다"
• 07 응급실에만 책임 묻는 '응급실 뺑뺑이', 해외는 달라…"구급대와 병원 간 '분절' 해결해야"
• 08 [단독] 본교 이어 원주 연세의대 학생들도 96.2% 복귀 후 '수업 거부'로 투쟁 이어간다
• 09 공보의, 현역 전환 단체행동시 복무연장?…복지부 "처벌 조항 신설 검토 안해"
• 10 1월 사망자 증가율 22% 역대 '최대'…전원 못 받는 3차병원, 환자 수용 못하는 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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