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18.05.28 15:49최종 업데이트 18.05.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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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랩스,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 테크놀로지 참가

사노피 초청으로 참가…만성심장질환자 관련 임상 연구 발표

사진: 스카이랩스 이병환 대표가 비바테크놀로지에서 발표하고 있다.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행사 ‘비바테크놀로지 2018’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세계 4위 제약회사 사노피(Sanofi)의 초청으로 참가하게 된 스카이랩스는 만성심장질환자의 웨어러블 기기 사용 효과와 치료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비바테크놀로지’는 프랑스 글로벌 기업과 전 세계 스타트업간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회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을 비롯해 8천개 스타트업 등 103개국의 기업과 8만여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의료용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개발 중인 스카이랩스는 40대 이상 인구 4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만성질환인 심방세동을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진단할 수 있는 반지형 심방세동 탐지기 ‘카트(CART, Cardio Tracker)’를 개발했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이번 참가를 통해 사노피의 사업부와 향후 사업협력을 모색하고 글로벌 성장 전략을 액셀러레이팅 받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스카이랩스는 독일의 세계적 제약회사 바이엘이 운영하는 그랜츠포앱스(Grants4Apps)에서 최종 우승해 바이엘 본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고, 유럽 최대 병원인 독일의 샤리테 병원과 공동으로 심장질환 관련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스카이랩스 # 카트 # 사노피 # 비바테크놀로지 # 바이엘 # 그랜츠포앱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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