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19.01.29 16:01최종 업데이트 19.01.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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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포기반 면역치료제 개발협의체' 신년회 개최

NK세포치료제 개발 동향 및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시 고려사항 등 연자발표

사진: GC녹십자셀 셀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Cell-BIG 신년회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포기반 면역치료제 개발협의체(Cell-Based Immunotherapy Expert Group, Cell-BIG)는 2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셀 셀센터(Cell Center)에서 2019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 신년회는 연자 초청발표를 통해 최신 연구동향 및 학술적인 정보 교환과 회원사간 교류를 목표로 국내 세포·유전자 치료제 연구 및 개발을 이끄는 기업인과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GC녹십자셀에서 최근 구축한 셀센터를 투어하고 자사의 세포치료제 허가사례를 발표하며 세포치료제의 상용화 과정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국내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 연구분야에서 손꼽히는 석학인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김헌식 교수는 초청강연에서 'NK세포치료제 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강력한 항암기능을 하는 자연살해세포의 다양한 면역 억제 수용체와 함께 독특한 활성화 기전에 대한 기초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NK세포의 정확한 활성화 기전을 바탕으로 자연살해세포의 면역활성을 최적화한다면 다양한 암에 보다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회장사인 GC녹십자셀 개발팀장이 발표한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의 국내 허가 사례를 통해 본 면역세포치료제의 허가 시 고려사항'에 이어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인허가를 준비중인 셀센터를 투어하며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거나 관련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들과 정보교류를 이어갔다.

그 외에도 지엔에스바이오(GNS Bio), GE헬스케어 코리아, 큐로셀(Curocell), 페프로텍 코리아 등 신규 회원사의 기업소개와 2019년 분기별 행사를 통해 회원사간의 co-work을 위한 간담회, 학술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 교류를 약속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Cell-BIG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GC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축사를 통해 "국내의 세포·유전자치료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며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데 Cell-BIG이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국가적인 차원의 큰 비전을 가지고 바이오산업의 가치를 빛낼 수 있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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