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GATE NEWS

전문간호사협회 “일부 전공의, 복귀 후 간호사 흠 잡으려 해…파업 다신 없어야”

최수정 회장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위해 간호사 역할 중요…의사-간호사 '팀 진료' 자리잡아야"

                                
지역의료 살리려면? "수가가산·지역 의무복무 20년·권역별 집중화"

                                            정책  정책
                                            17일 의료공동행동 기자간담회서 다양한 의견 제시…"표심 위한 선심성 공약들 쓸데없어" 비판도
                                        
의료계 만난 장종태·김윤 의원 "성분명처방 의무화법, 의사 처벌 조항 추후 완화 검토"

                                            정책  의료법
                                            서울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17일 성분명처방 의무화법안 항의 위해 민주당 의원들 찾아  
                                        
"전공의 수련 비용 국가 지원"…소비자·환자단체도 '동의'

                                            정책  정책
                                            의료공동행동 "전공의 노동조건 개선 넘어 수련 질 개혁 필요"…환자단체 "기존 재정 돌려 투입하는 데엔 동의 어려워"
                                        
건보료 8% 최대치로 높여도 2029년부터 건보 재정 적자 전환 예상 

                                            정책  보험
                                            보사연, 고령화로 인한 의료·돌봄 수요 급증…국가 재정 부담 가중될 것
                                        
대법원 "전공의, 주40시간 초과 근로했다면 병원이 연장·야간 근로수당 지급해야"

                                            의료  병원
                                            병원이 지급한 급여는 주 40시간 근로 대가일 뿐…포괄임금약정 성립됐다고 보기 어려워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 확정…'획일적 건보 수가' 체계→'성과보상제' 전환

                                            정책  정책
                                            지역필수공공 의료 확충·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국가지원…비대면진료 확대하고 의료AI 전폭 투자

제약바이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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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이행명 대표 "비상장사라는 이유로 글로벌 진출과 인재 확보에 어려움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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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병원·기업·의료계 단체들의 다양한 활동과 실시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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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큐

메디게이트뉴스를 포함해 여러 매체에서 화제가 된 내용을 한 눈에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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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놓고 의∙정 갈등 최고조

정부가 발표한 의대증원,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의대생들이 휴학하는 가운데 정부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면서 의∙정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박민식 2024.02.21

의대증원 의∙정 강대 강 대치 장기화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하겠다고 밝힌 뒤로 전공의와 의대생을 필두로 정부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한 달이 넘도록 이어지는 의료계의 반발에도 연일 강도를 높여가며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 조운 2024.03.19

이재명 서울대병원 전원 논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초 이송된 부산대병원이 아닌 서울대병원으로 이송·수술을 받아 논란이 일었다. 특히 최근 공공의대법, 지역의사제 통과에 힘썼던 민주당의 대표인 만큼 그의 이송 소식은 의료계의 공분을 샀다. 이지원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