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04.19 22:19최종 업데이트 21.04.1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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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수 의협회장 당선인, 치협 이상훈 회장과 면담…연대·협력 강조

“진료권 침해하는 비급여 관리 강제화, 함께 저지하자”

사진=제41대 회장직 인수위원회 

취임 2주일을 앞두고 이필수 의협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이웃단체인 대한치과의사협회를 방문해 의료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 당선인은 19일 오전 치협회관에서 이상훈 회장 등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문제, 의사면허 취소사유 확대 법안 등 의료계 공통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이 당선인은 “의협과 치협 모두 비급여 강제관리 문제나, 의료인 권한 침해 문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고 한목소리로 반대하고 있다. 양 단체간 충분한 소통을 통해 공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당선인은 “의료계 유관단체들이 힘을 합쳐 연대한다면 국민건강에 역행하는 잘못된 정책들을 효과적으로 저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보건의료정책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의협 측은 이날 면담에 이필수 당선인과 김종민 보험이사 내정자가 참여했으며 치협은 이상훈 회장과 마경화 상근부회장, 원용섭 정책국장 등이 함께 했다.

하경대 기자 (kdha@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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