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4.03.13 16:06최종 업데이트 24.03.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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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 자궁내막암 검사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선정

사진 제공=젠큐릭스.

젠큐릭스가 자궁내막암 돌연변이 검사 키트가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의료기관에서 비급여 처방이 가능해졌다.

드롭플렉스 POLE 뮤테이션 테스트 (Droplex POLE Mutation Test)는 자궁내막암 환자의 POLE 유전자를 디지털 PCR로 분석하여 돌연변이 유무를 판별할 수 있다. 기존 검사법에 비해 경제적으로 빠르게 진단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젠큐릭스의 드롭플렉스 테스트는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하는 동반진단 검사 제품군으로, 환자의 특정 유전자를 분석해 돌연변이 유무를 확인한다. 결과에 따라 표적항암제를 선택하거나 항암치료 방향을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국내에서는 EGFR 변이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으나 최근 자궁내막암 환자가 증가하면서 POLE 변이 검사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젠큐릭스 진단의약사업본부 최충열 상무는 "그동안 디지털 PCR로 자궁내막암을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이 없었기에 POLE 돌연변이 검사는 시장 잠재력이 큰 제품이다. 이미 주요 병원과 부인종양 전문의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시장을 리딩하는 회사의 주력제품으로 포지셔닝 중이며 특히 국내외 주요 학회와 상급종합병원 대상으로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진스웰BCT)와 ESR1 돌연변이 검사를 연계하여 마케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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