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R&D 혁신' 공청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복지부는 '제2차 보건의료기술육성 기본계획(안)'에 대한 대국민 토론회를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향후 5년간(2018~2022)의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추진전략과 중점과제(안)에 대해 관련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가 지난 연말에 발표한 '제2차 보건의료기술육성 기본계획(안)'은 고령화와 감염병 등 고비용을 야기하는 보건의료문제에 대한 국가적인 연구개발(R&D)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본 기본계획은 'Research To People, 보건의료기술 혁신으로 국민 모두가 건강한 내일'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국민의 건강수명 3세 연장(2022년 76세)과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에서 신규 일자리 10만 개 창출(2022년 27만 개)을 목표로 한다. 기본계획(안)은 3대 전략(▲공익적 가치 중심의 R&D 투자 2018.01.11
유전자 정보, 수산물에도 활용한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국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 약 250여 어종에 대해 형태학적 구별 방법 및 고유 유전자 염기서열(유전자 바코드) 등의 정보를 확보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생김새가 비슷하거나 가공 후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운 수산물의 정확한 어종을 확인하고 유통 식품 진위 판별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전정보를 이용한 수산물 품종 판별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연구는 2021년까지 약 250여 종을 판별할 수 있도록 정보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해인 2017년에는 옥돔(Branchiostegus japonicus), 참다랑어(Thunnus orientalis) 등 50여 종에 대한 정보를 구축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된 유전자 바코드를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의 부정유통과 둔갑 판매를 방지하는데 활용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18.01.11
고대구로, 의료기기 개발 다자간 업무협약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와 대구가톨릭대 임상시험센터,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가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 기관은 지난 5일 의료기기 개발 및 시험평가를 위한 다자간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기기 중개 임상시험 전반에 걸친 연구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내 및 다국가 임상시험·사용적합성 평가 수행 ▲국제 규격인정을 위한 기술지도 ▲공동 학술심포지엄 개최 등이다. 이흥만 센터장은 "원활한 의료기기 임상시험 진행과 공동 협력 연구체계가 효율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11
CES 2018 막 올랐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연초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8'이 9일 막을 올렸다. 12일까지 열리는 CES 2018에는 약 900개의 스타트업을 포함한 4천 개 가까운 전시업체가 전시에 참여해 2만 개 이상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역시 인공지능(AI)을 필두로 스마트 홈, 가상 현실, 감정 감지 로봇 분야의 주목할만한 기술들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의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회장은 "최신 자율주행차량,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스포츠 기술, 로봇 공학, 건강 및 피트니스 기술 등에서 CES 2018의 혁신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촉진하고 전 세계의 새로운 일자리와 새로운 시장을 창출 할 것"이라고 말했다. CES 미디어데이에서는 29개 업체가 프리쇼(preshow)를 통해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 중 헬스케어 분야와 관련해서는 브레인코(BrainCo)가 뇌와 기계 간 인터페이스를 2018.01.10
화장품산업 정책콘서트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식약처는 10일 화장품 업계 CEO 간담회에 이어 청소년, 대학생들과 함께 '화장품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현장 정책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김포시에 소재한 화장품 제조업체인 코스나인에서 열리는 이번 정책콘서트는 ▲친환경시설, 로봇생산 등 최신 화장품 제조시설 소개 ▲임상빅데이터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동향 ▲미래 화장품 산업 발전방향 등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정책 콘서트는 특정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및 생명·화장품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20여 명과 함께 화장품 산업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생생한 산업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식약처는 정책 콘서트에 앞서 화장품 업계가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여의도에서 '화장품 업계 CEO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때 류영진 식약처장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 제도를 도입하고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제, 2018.01.10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의료센터 개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오는 18일 개항을 앞두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에 의료센터가 9일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제2여객터미널 의료센터는 제 1여객터미널 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인하대병원이 함께 운영한다. 공항의료센터는 일반적인 진료 외 공항 내 항공기 사고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응급환자의 기본처치 및 후송을 총괄하는 의료조정관으로서 상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해외여행 전후 병원을 찾는 국내외 여객 및 제 2터미널 개항 후 5만여 명에 이르는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의료센터에는 가정의학전문의 김석중 교수(의원장)와 외과전문의 조준호 교수 등의 의료진이 근무한다. 주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휴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인하대병원 김영모 병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에 걸맞게 그 동안 의료센터를 운영해온 노하우를 십분 발휘 2018.01.10
헬스케어 분야 로봇 활용과 전망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4개 부처가 올해부터 함께 추진하는 '인공지능·바이오·로봇 의료융합' 사업을 비롯해 인구 고령화와 전문의료인력의 부족 등으로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로봇 활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현재 수술 로봇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보건의료 로봇시장이 향후에는 재활로봇 부문의 비중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연말 발간한 보건산업브리프(Vol. 249)의 글로벌 인사이트에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로봇 활용과 전망’(산업통계팀 김수범 연구원)이라는 보고서를 보건산업 4차 산업혁명 시리즈의 하나로 연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헬스케어 분야의 로봇은 크게 ▲수술 로봇(surgical robots) ▲병원 로봇(hospital robots) ▲재활 로봇(rehabilitation robots)으로 구분하고, 세부적으로는 ▲수술 지원 로봇 ▲병원 물류 로봇 ▲소독 로봇 ▲간호 로봇 ▲재활에 사용되는 외골격 로봇 ▲로봇 2018.01.10
고주파기기 의료용 겔 회수 명령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식약처는 의료기기 수입업체인 ‘웹메니지먼트’(제조원: EndyMed Medical Ltd., 이스라엘 소재)가 수입‧판매한 의료용겔에서 발암우려물질인 N-니트로소디에탄올아민(NDELA)이 검출(126㎍/kg)돼 해당제품을 유통‧판매금지하고 회수명령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제품은 얼굴 주름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정이나 의료기관 등에서 사용하는 고주파 기기(품목명: 전기수술장치)와 함께 사용되는 의료용겔이다. 수입업체 (소재지) 품목명 (모델명/허가번호) 수입량 판매량 ㈜윕메니지먼트 (서울시 중구) 비멸균의료용겔 (ND_SUB00067-00 A00 /서울 수신15-1168호) 4,682개 3,712개 [표] 회수제품 정보(출처: 식약처 제공) 해당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의 경우는 사용을 중지하고 수입업체나 구입처에 반품 또는 교환을 요청하고, 해당제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기 판매업체도 즉시 유통 및 판매를 중지하고 수입업체로 반품·교환을 요청하면 된다. 2018.01.09
디지털헬스산업협회 창립 세미나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KoDHIA, 이하 협회)는 지난 4일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하고, 송승재 협회장을 비롯해 임원사 및 회원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중소기업진흥공단 김재균 일자리지원팀장) ▲디지털 헬스 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무역보험 제도(한국무역보험공사 김상진 중소중견실장)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투자 전략(인터베스트 임정희 전무)에 관한 발표가 있었다. 협회 김무영 상근부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협회의 구심점인 중소벤처기업 회원사들의 사업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며 "회원사 수요를 바탕으로 정기 세미나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는 디지털 헬스산업의 대정부 파트너로서 지난 해 11월 공식 출범했으며, 중소벤처기업에서부터 학계, 의료기관,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90여 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2018.01.09
의료기기 실적보고 민간교육 실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이달 말일까지 진행하는 '2017년 생산·수출입 등 실적보고'를 업체가 기간 내에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민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민원 교육은 10일에는 대전식약청, 11일에는 협회에서 각각 2시간 동안 진행하며, ▲실적보고 고시 개정내용 ▲인터넷 실적보고 시스템 이용 방법 ▲생산·수출·수입·수리 실적보고 작성법 및 주의사항 등을 설명한다. 한편, 의료기기 실적보고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수리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사항으로, 의료기기법(제13조제2항, 제15조제6항, 제16조제4항)에 따라 전년도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수입·수리 실적(2017.1.1~12.31)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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