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기존 고객들을 위한 '홈커밍 이벤트' 진행
헬스케어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가 기존 자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홈커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마의자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초청, 마사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안마의자의 여러 부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리모콘 조작이 익숙치 않은 고객, 내 몸에 딱 맞는 정확한 작동법을 배우고 싶은 고객, 구매 당시 느꼈던 마사지감을 집에서도 동일하게 구현하고 싶은 고객 등 바디프랜드 고객 누구나 라운지에 방문하면 헬스케어 안마의자를 120%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바디프랜드가 준비한 홈커밍 기프트도 받을 수 있다. 라운지에 방문만 해도 고객은 물론 함께 방문한 지인 모두에게 W탄산수 세트(6개입)와 VIP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기존 고객이나 고객의 소개로 지인이 자사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홈커밍 특별 혜택’을 적용한다. 고객이 안마의자를 추가로 구매하거 2023.06.19
서울백병원, 언제나 그 자리에 영원히
[메디게이트뉴스] 지금은 폐원에 대한 기사로 얼룩진 인제대학교 백병원의 뿌리는 민족의 선각자인 백인제 박사가 전 재산을 들여 세운 ‘백인제 외과의원’이다. 당시 세브란스병원과 경성의전 부속병원 등은 외국인 선교사와 국가의 관리 하에 세워진 병원이고, 백병원은 순수한 민족자본으로 세워진 병원으로 설립 당시부터 90년 가까이 지금의 자리를 지키고 있기에 그 이름이 자랑스러운 것이라 생각된다. 설립자인 백인제 박사는 일제 강점기 당대 최고의 외과 의사로 그의 제자가 나의 조부이신 장기려 선생이다. 백인제 박사는 많은 제자들 중에서 유독 장기려 선생을 아끼셨다고 한다. 장기려 선생은 외과 조수(지금의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백인제 박사가 마련한 자리를 마다하고 평양 기휼병원으로 자리를 옮기며 스승과 이별했다. 한국전쟁으로 백인제 박사는 납북되고 장기려 선생은 월남하면서 스승과 제자는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사이가 됐다. 백인제 박사는 장기려 선생이 평양으로 이직한 것을 무척 서운해 하셨다. 2023.06.19
"주석중 교수님, 우리는 당신을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 지난 16일 오후 2시, 전화기 너머 흐느끼며 울음을 억누르는 목소리, “오늘 주석중 교수님께서 회의에 참석 못하실 것 같습니다.” '아, 응급수술이거나 수술한 환자 상태가 안좋아진거겠구나.' “어, 왜요?” 그날 오후 5시 대한대동맥연구회 온라인 미팅이 잡혀 있었습니다. “주석중 교수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인가. 우린 5시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대동맥질환을 다루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의사들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으로 매순간 극강의 스트레스안에 갇혀지내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이러다 죽겠다' 싶을 정도로 힘들어도 죽음의 문턱까지 간 환자들을 살려냈을 때 느끼는 그 보람과 희열이 자꾸 또 그 일을 하게 만듭니다. 고인이 되신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주석중 교수님은 그렇게 평생을 살아오신 분입니다. 환자와 가족, 그의 전부였습니다. 그런 그를 너무나 잘 알기에 그의 부고 소식에 숨쉬기 힘들 정도의 찢어지는 아픔으로 가슴이 2023.06.19
필수의료법, 불가항력 한정 아닌 '필수의료에서 발생한 모든 의료사고' 처벌 면제·경감 담아야
[메디게이트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14일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관련기사=무엇이 필수의료인가...신현영 의원, '필수의료 국가책임법' 발의] 법안에 따르면 필수의료의 정의를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분야로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에 중대한 위해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의료영역’ 또는 ‘지리적 문제 또는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로 인하여 의료 공백이 발생되거나 발생이 예상되는 의료영역’ 으로 규정했다. 법안은 필수의료에 대한 모호한 정의를 명확히하는 동시에 위험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필수의료 분야에 의사의 책임을 국가가 분담하면서 의료공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필수 의료 분야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치료하는데, 중증환자를 치료할수록 의료사고로 인한 형사처벌의 위험에 놓일 수 있는 필수의료 분야의 의료소송의 부담을 줄여 소신 진료가 가능하게 하고자 불가항 2023.06.15
IlDong Pharmaceutical's Unprecedented Large-Scale Restructuring
[관련 기사 = 1분기 실적 엇갈린 명암…일동제약 이례적인 대규모 구조조정] Mixed Results for Mid-Sized Pharmaceutical Companies in the First Quarter... IlDong Pharmaceutical's Unprecedented Large-Scale Restructuring Boryung Seeks New Business Expansion with Strong Growth Momentum, including Aerospace Medicine... SK Bioscience Expands R&D despite Losses due to the ending of Pandemic There is a growing focus on IlDong Pharmaceutical, a domestic mid-sized pharmaceutical company, as it embarks on intense management transformation 2023.06.13
'Preventing the disclosure of doctors' identities in the event of expenditure report
[관련 기사 = "의사 실명공개 반대…합법적 경제적이익도 '불법 리베이트' 인식 가능"] "Preventing the disclosure of doctors' identities in the event of expenditure report disclosure and strengthening supervision of CSOs" Both the pharmaceutical industry and the medical and legal sectors have expressed concerns about defamation, loss of trust in doctors, and the activation of illicit rebates. With the impending implementation of the expenditure report disclosure system, criticisms have been raised by the pharmaceutical, medical, an 2023.06.13
의사를 꿈꾸던 아이는 왜 '적폐'가 돼야 했나
젊은의사협의체 릴레이 칼럼 젊은의사협의체는 지난 4월 대한전공의협의회·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주축이 돼 출범한 단체로, 전공의·공중보건의·의대생·전임의·군의관 등 40세 이하 의사들로 구성돼있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주요 의료현안과 관련한 젊은 의사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칼럼을 격주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①이원진 젊은의사협의체 보건정책위원장·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부회장 [메디게이트뉴스] 한 초등학생이 뺨을 꼬집어가며 졸음을 쫓아내고 공부를 한다.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꼬꼬마 시절에 밤을 세워가며 중∙고등학교 과정을 선행으로 끝냈다. 이러한 밤샘 공부는 중학교, 고등학교를 진학해도 큰 차이가 없었다. 어느순간부터 아이의 꿈이었던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했기 때문이다. ‘아픈 이들을 치료하는 의사’, ‘소외받는 이들을 치유하는 의사’ 등을 꿈꾸던 아이는 피말리는 노력 끝에 의대에 합격했다. 이제는 성인이 된 아이는 의대생으로서 마땅히 해야하는 공부에 치이며 바쁘게 살아갔다. 하지만 2023.06.12
적십자와 함께한 경북의대 동문들
경북의대 100주년, 새로운 100년을 위해 2023년은 경북의대 전신인 대구의학강습소로부터 개교 100주년이 되는 해다. 경북의대는 한 세기 동안 훌륭한 의료인과 의학자를 배출한 한국의 대표적인 명문 의학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금까지 배출된 9000여명의 졸업 동문은 환자 진료 및 의학 연구에 매진해 국내외 의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의대는 2023년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10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디게이트뉴스는 경북의대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나온 100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릴레이 칼럼을 게재한다. ①권태환 경북의대 학장·경북의대 100주년 공동준비위원장 ②박재율 경북대 의과대학 동창회장·중앙이비인후과 원장 ③이재태 경북의대 100주년 자문위원단장·경북의대 핵의학교실 교수 ④김성중 경북의대 31대 동창회 수석부회장·대구 W병원 원장 ⑤김용진 경북의대 100년사 2023.06.10
한의대 정원 폐지하면 의대정원 700명 증원도 가능해
[메디게이트뉴스] 지난 8일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의사인력 확충을 결정했다고 한다. 의협 측은 정원확대가 결정된게 아니고 부인했다. 하지만 합의사항 2항은 의사인력이 확충된 상황을 전제 하에 서술됐기에 의대정원 증원은 사실상 확정됐다 봐도 무리가 없어보인다. 다만 확충 규모와 방법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의정 합의문에서는 의대정원 확충을 위해 객관적인 평가를 하겠다고 한다. 확충 규모에 대해서는 모두가 주관적인 계산을 하면서도 동시에 본인들은 객관적이라고 생각할텐데, 실제로도 객관적인 평가가 과연 가능할지 의문이다. 정부는 350명에서 500명 증원을 준비하고 있다는데 여기에는 객관적인 근거가 있나. 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말이다.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하면 받아들이고, 불리하면 배척하는 행태를 말한다. 의료정책 전문가들도 감탄고토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다. 소위 의료정책 전문가들이 의료 제도를 논할 2023.06.10
바디프랜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안마의자 부문 1위 수상
바디프랜드가 최근 한국생산성본부가 조사한 ‘2023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안마의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측정 지표로,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구매 의도, 충성도 등을 지수로 산출하여 개별 브랜드가 지닌 브랜드경쟁력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다. 연간 3만 4000여명의 소비자가 브랜드 평가에 참여해 매년 70개 업종 243개 브랜드의 1위 기업을 선정한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처음 신설된 ‘안마의자’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회사측은 "이러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는 ‘차별화된 기술력’에 있다.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헬스케어 안마의자를 꾸준히 출시하며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작년에만 전체 매출액 대비 4.8%에 달하는 249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했다. 최근 5개년간 연구개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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