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바이오, 질병청 주관 2차 DTC 유전자검사 시범사업 '통과'
테라젠바이오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DTC(소비자 대상 직접) 유전자 검사 서비스 인증제 2차 시범사업'에서 전 검사 항목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테라젠바이오는 지난해 실시된 1차 시범사업(55종)에 이어 이번에 15종의 검사 항목을 추가, 국내 최다인 70종에 대한 DTC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그동안 불허됐던 비타민A, 셀레늄, 루테인 등 각종 영양소를 비롯해 골질량, 복부 비만, 운동에 의한 체중 감량 효과, 체중 감량 후 회복(요요) 가능성 등 개인 특성 영역에 대한 DTC 유전자 검사가 가능해졌다. 이번 시범사업은 DTC 유전자 검사 범위 확대를 위해 정부가 올해 3월부터 전 유전체 업계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인력∙설비 등 운영 체계, 검사 평가 등 과학적 성과 관리, 소비자 보호 부문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특정 DNA 물질을 각 기업이 얼마나 정확하게 분석하는지 검증하는 외부 정도관리 평가가 실시됐는데 테라젠바이오는 2020.10.30
바이오니아, 코로나19∙독감 동시 진단키트 식약처 수출허가 획득
바이오니아는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 2종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수출용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 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AccuPower® RV1 Real-Time RT-PCR Kit와 AccuPower® RV1 Multiplex Kit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을 동시에 진단하는 제품이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는 모두 비말(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매우 유사하다. 이에 따라 초기 증상 발생 시 민감도가 높은 real-time PCR 방식 검사로 코로나19와 독감을 특이적으로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오니아의 동시진단키트는 하나의 검체로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에 PCR로 검사하기 때문에 각각 검사하는 것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 가시화되면서 많은 국가들로부터 코로나19와 독감 동시진단키트 공급에 2020.10.29
진매트릭스, 코로나19·독감 동시 진단키트 유럽CE 인증 획득
진매트릭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독감(인플루엔자 A형, B형)을 동시 진단하는 '네오플렉스 FluCOVID Detection Kit'의 유럽CE-IVD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진매트릭스는 지난 9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네오플렉스 FluCOVID Detection Kit' 수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어 이번 유럽CE 인증을 추가 획득하고 해당 제품의 유럽 수출을 본격 시작했다. 독감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 시기에 맞물린 제품 출시로 수출 상승 효과가 예상된다. '네오플렉스 FluCOVID Detection Kit'는 임상 시험 및 유럽 현지 평가에서 각 바이러스에 대해 100%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여 뛰어난 진단 능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기존 코로나19 진단키트인 '네오플렉스 COVID-19'와 더불어 코로나19·독감 동시 진단제품 'FluCOVID'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함에 따라 2020.10.29
펩트론, 글로벌 제약사와 지속형 펩타이드 신약 물질이전∙평가 계약
펩트론이 해외 글로벌 제약사와 약효지속형 펩타이드 신약의 공동개발을 위해 물질이전 및 평가 계약을 체결하고, 후보물질 제공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물질은 해당 파트너사가 1일 1회 주사형으로 개발한 펩타이드 신약 후보물질을 펩트론의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을 적용해 1개월 지속형과 3개월 지속형의 두 가지 형태로 개발한 것이다. 파트너사는 펩트론이 개발한 후보 제형에 대한 약효지속성 검증 평가를 수행한 뒤 전임상 진입을 결정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양사는 전임상 및 임상 시료의 GMP 공급 목적의 대량생산 독점 공급계약도 별도로 체결할 예정이다. 펩트론 관계자는 "파트너사는 펩타이드 신약 물질의 특성이 까다로워 자체 개발뿐만 아니라 전세계 지속형 의약품 개발 전문회사들에 의뢰한 결과에서도 실패를 겪고 있었지만 당사 기술을 적용해 유일하게 요구 조건에 맞는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스마트데포 기술이 세계적으로 가장 활용도가 우수한 약효지속형 의약품 개 2020.10.29
레고켐바이오, ADC항암제 '시스톤'사로 글로벌 기술이전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29일 에이비엘바이오와 공동개발한 ADC(Antibody-Drug Conjugates, 항체-약물 복합체)항암제 후보물질의 개발 및 전세계 판권(한국 제외)에 대한 글로벌 기술이전계약을 시스톤 파마수티컬스(CStone Pharmaceuticals)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선급금 약 113억원을 수령하게 되며 이와 별도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임상 시료 생산이 완료되는 시점에 투입비용 전액을 내년 지급받을 예정이다. 그 외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은 3986억을 지급받게 되며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를 추가적으로 수령하게 된다. 또한 추후 시스톤에 의해 제3자 기술이전 발생시 모든 기술료 수입의 일부를 받는 수익배분(Revenue Sharing)조건도 확보했다. 레고켐바이오와 에이비엘바이오는 모든 기술료에 대해 사전합의 된 비율로 나누게 된다. 해당 기술이전은 암세포 특이적으로 활성화되는 레고켐바이오의 고유 ADC링커, 톡신과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 2020.10.29
뉴로젠,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 업무 협약
인공지능 헬스케어 전문기업 뉴로젠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동궁빌딩 회의실에서 테크하임㈜,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공동으로 광주광역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세 기업은 광주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이들 기업은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해 광주법인과 지역사무소를 개설하고 AI 스마트헬스케어 종합지원센터 등의 설립을 추진하며 AI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탁용석 원장,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심기준 회장, 뉴로젠 권영혁 대표이사(이상훈 공동대표), 테크하임 이원용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광주의 4대 주력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 콘텐츠를 AI와 접목해 광주만의 경쟁력을 지닌 산업으로 육성시킬 동력이 확보됐다"고 전했다. 뉴로젠은 AI 기반의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진단 전문기업 2020.10.29
마크로젠-아바타메드, 개인별 맞춤 암 정밀의료 공동 사업 MOU 체결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은 싱가포르 정밀의료서비스 전문 기업 아바타메드와 29일 개인별 맞춤 암 정밀의료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바타메드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정밀의료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자체 플랫폼을 통한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를 구현하고 최적의 약물을 선별하는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마크로젠의 유전체 분석 기술과 아바타메드의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을 기반으로 ▲암 정밀의료 서비스 플랫폼 구축 ▲동남아시아 및 유럽 대상 암 정밀의료 서비스 플랫폼 공동 사업화 ▲K-BIO 감염방역 시스템 사업협력 등을 추진한다. 먼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암 정밀의료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마크로젠은 암 환자의 조직에서 유전체 정보를 분석하고, 아바타메드는 유전자 정보와 암 환자 유래 세포 기반의 약물검색 플랫폼을 이용해 수많은 항암제 가운데 가장 적합한 약물을 추천한다. 이를 통해 의사가 표준 치료법에 반응하지 2020.10.29
삼성바이오로직스, 美샌프란시스코 CDO R&D 센터 개소…"2025년 CDO 챔피언 목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대표 바이오클러스터인 샌프란시스코에 위탁개발(CDO) 연구(R&D) 센터를 열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CDO R&D 센터의 온라인 개소식을 개최, 고객사와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넥스트 도어(Next Door) CDO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세계적 바이오 기업들이 탄생한 미국 최대 규모 연구단지가 있으며 2500여개 생명과학 회사가 모여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CMO 서비스가 필요한 다수의 잠재 고객사와 현(現) 고객사가 현지에 분포해 있고, 또 인천 송도 본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샌프란시스코를 첫 해외 진출지로 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지금까지 고객들로부터 CDO 서비스 경쟁력을 잘 평가받고 있어 2~3년 내에는 영업이익 실현이 가능하다고 본다"면서 "장기적으로 위탁연구(CRO)- 2020.10.29
아벨리노랩, 미국 내 코로나19 진단 검사 50만건 달성
유전자 진단 및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아벨리노랩이 미국 내 코로나19(COVID-19) 유전자 진단 검사를 시작한 이래로 지난 20일 누적 50만건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벨리노랩은 올해 3월 한국계 기업 최초로 코로나19 유전자 진단기술(AvellinoCoV2)을 美 FDA로부터 허가받아 3월 23일(현지시간)부터 샌프란시스코 지역 인근의 여러 도시(헤이워드, 발레이오, 프리몬트)와 오렌지카운티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전역의 공공기관으로부터 코로나19 유전자 진단 검사 의뢰를 받아 검사를 수행해왔다. 아벨리노랩의 진단기술은 자체 보유한 유전자 진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확인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표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식별한다. 또한 해당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코로나 바이러스 발현에 관련있는 유전자 2개 부위를 식별함으로써 높은 정확도를 확보하는 한편 도출 시간 역시 대폭 줄여 3시간 만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아벨리노랩 2020.10.28
셀레믹스, 유전성 신경퇴행성질환 NGS 제품 'NeuroMICS' 9억원 공급 계약 체결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가 프랑스 피랄리스 S.A(Firalis S.A)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 기반의 신경퇴행성질환 유전자 발현 프로파일링 제품 NeuroMICS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셀레믹스는 2022년 2월까지 피랄리스에 약 9억원 규모의 NeuroMICS를 제공한다. NeuroMICS는 알츠하이머 등 신경퇴행성질환에 대한 NGS 기반의 비침습적 유전자 발현 프로파일링 제품이다. 신경퇴행성질환의 진단지표로 알려진 뇌 조직 특이적 lncRNA(Long non-coding RNA) 약 5000여 종의 발현량과 염기서열정보를 분석한다. lncRNA는 알츠하이머나 치매 등 특정 질병에서 발현량에 차이가 있어 질병의 조기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질병의 진행 정도를 진단하는 생물학적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한 번에 약 5000종의 lncRNA를 분석할 수 있어 한 번에 검사 가능한 바이오마커의 수가 제한적이었던 기존 방식보다 효율적이고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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