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뮨, 줄기세포 CDV 적용 폐질환 치료제 세계 최초 특허 취득
세포 유래 소포(Cell Derived Vesicles, CDV) 원천기술을 활용해 난치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엠디뮨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줄기세포 CDV를 치료제로 적용하는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독자 공정으로 제조한 CDV를 난치질환인 만성폐쇄성폐질환에 적용해 등록받은 세계 최초의 사례다. 이를 계기로 향후 CDV를 활용한 다양한 난치질환 치료제 개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특허 등록된 CDV는 중간엽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것으로 줄기세포가 갖는 재생효과를 보유함과 동시에 투여 경로 등 측면에서 많은 이점을 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OPD는 환경오염 등의 영향으로 유병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지만 한번 손상된 폐 세포를 재생시키는 치료법이 없어 완치가 불가능한 대표적 난치질환이기 때문에 CDV의 재생효과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특허는 서울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 출원한 것이며 향후 사업화 권리는 엠디뮨이 보유 2019.10.24
대웅제약, 'DWP14012' 다인종 1상 임상결과 발표
대웅제약이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9 유럽소화기학회(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UEG week)에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담은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DWP14012'(일반명 Fexuprazan)에 대한 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DWP 14012(Fexuprazan)는 가역적 억제 기전을 갖는 위산펌프길항제로 역류성식도염(GERD)에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PPI(proton pump inhibitors, PPIs) 차세대 약물이다. 현재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3상 임상이 순항 중이며 여러 산 분비 관련 적응증 획득을 위한 추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건강한 한국인, 코카시안(백인), 일본인 성인을 대상으로 DWP14102(Fexuprazan)의 용량 별 약동학적 및 약력학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1상 임상시험으로 2019.10.24
브로드연구소, 새 유전자 편집기술 공개…"알려진 변이 89%까지 교정할 수 있다"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의 브로드연구소(Broad Institute) 연구팀이 지정된 DNA 사이트에 새로운 유전자 정보를 직접 작성하는 다목적화 및 정밀화된 유전자 편집 방법을 개발했다. '프라임 편집(prime editing)'이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정확하고 효율적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인간 세포를 직접 편집할 수 있어 유전자 편집 범위와 능력을 확대시키고, 알려진 질병 유발 유전자 변이의 89%까지 교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버드대학교 데이비드 류(David R. Liu) 교수팀의 논문 '이중가닥절단(double-strand breaks) 또는 기증자 DNA 없이 찾아 바꾸는 유전자 편집' 초기 버전이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최근 공개됐다. 이 논문에서 연구팀은 이중가닥절단 또는 기증자 DNA 템플릿(templates) 없이 표적 2019.10.24
한-중 제약협회, 의약품 규제 정보 등 공유
한국과 중국 양국의 제약산업 발전과 최신 정보 교류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중국화학제약공업협회와 함께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제6회 한・중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의약품 시장은 2018년 160조원의 규모로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고령화, 만성질환자 증가로 인한 의약품 수요 증대와 중국의 경제성장으로 향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세미나는 세션별 규제 정책, 의약품 판매 후 관리, 윤리경영, 보험약가 시스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그 중에서도 지난 몇 년간 변화해온 중국 의약품 시장의 정책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중국의 새로운 약사법의 변화'를 발표한 캡슈젤 대중화지역 시니어 마케팅 리우위엔 매니저는 최근 중국 의약품관리법에서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의약품 시판 승인 취득자(Marketing Authorization Holder, MAH) 제도'의 도입이라고 분석했다. 2019.10.23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 매출 1848억...영업이익 236억 흑자전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2019년 3분기 매출 1,848억, 영업이익 236억, 순이익 44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정기 유지보수를 위한 슬로우다운(Slow-down) 종료 후 1, 2공장의 가동률 개선과 3공장 인증용 생산제품의 매출인식으로 1067억 원 증가(136.6%)했다. 슬로우다운은 바이오의약품 제조를 위해 필수적인 정기 유지보수 기간으로 이 기간에는 공장의 가동률이 일시적으로 떨어진다. 통상 공장단위로 2년에 한 번씩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생산성 유지 및 효율의 최적화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들과 소모성 부품 등의 교체가 한꺼번에 실시된다. 영업이익은 1, 2공장 가동률 개선 등으로 인한 매출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390억 원 증가한 23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했다. 순이익도 영업이익 증가 및 자회사의 미국 내 제품 승인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으로 지분법이익이 증가해 전분기 대비 575억 원 증가(흑자전환)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019.10.23
50년된 한국화이자, "글로벌서도 한국 성장잠재력 인정…투자늘 것으로 기대"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화이자(Pfizer)가 한국에 법인을 설립한지 50년이 지났다. 한국화이자는 지난 10년간 한국 내 글로벌 제약기업을 통틀어 리더십을 계속 유지했고, 2018년 7334억원 매출을 올렸다. 그동안 한국에서 80여건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리얼월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환자 아웃컴(outcome) 연구도 10개 가량 진행하고 있다. 화이자는 현재 임상1상부터 등록 단계까지 총 101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관련 한국에 대한 투자도 앞으로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화이자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50주년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그간의 발자취와 성과 및 향후 비전에 대해 조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화이자는 1969년 창립 이후,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Breakthroughs that Change Patients' Lives)'이라는 기업 목표 아래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중심에 2019.10.23
삼성바이오에피스, 3Q 유럽 제품 매출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
삼성바이오에피스 의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Biogen)이 22일(현지시간) 2019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 플릭사비, 임랄디가 3분기 유럽에서 기록한 매출은 총 1억 8360만달러(약 2201억원)다. 제품 판매량 확대로 전년 동기(1억 3470만달러) 대비 36% 증가했으며, 여름 휴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직전 분기(1억 8440만달러) 대비 0.4% 감소했다. 3분기 총 누적 매출은 5억 4240만달러(약 6503억원)다. 이는 작년 연간 매출 5억 4510만달러(약 6536억원)을 조기에 달성한 수준이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간 제품 판매 실적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 별 매출은 베네팔리가 1억 1590만달러(약 1390억원), 플릭사비가 1840만달러(약 220억원), 임랄디가 4930만달러(약 591억원)다. 베네팔리는 유럽 주요 5개국(EU5 2019.10.23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로자스크정', 브라질 특허 획득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브라질 특허청으로부터 고혈압 치료 복합제 '로자스크정(암로디핀+로잘탄)' 원천 기술의 특허 등록을 결정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브라질에서 로자스크정 기술 특허를 획득함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고혈압 치료제의 중남미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고혈압 환자는 혈압을 정상범위로 유지시켜 생명을 위협하는 심혈관계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서로 다른 구조를 가진 약물을 병용하여 치료 효과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칼슘채널 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과, 지오텐신2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로잘탄'을 포함하는 고혈압 치료 복합제 '로자스크정'을 개발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개선했다. 특히 로자스크정 제조 과정에서 이층정 제형을 접목하고 항산화제인 갈산프로필을 포함시켰다. 이를 통해 두 성분의 물리적 결합과 약물 간의 상호 작용을 막고 부작용이 최소화된 제제를 완성했다. 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4년 2019.10.22
디엠바이오, 인천테크노파크와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디엠바이오는 지난 21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6층 대회의실에서 인천테크노파크와 '바이오산업 육성 및 협력 확대'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디엠바이오 민병조 대표와 인천테크노파크 서병조 원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의 미래성장동력이자 인천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조성 등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기술정보 교류 및 인프라 공동활용 ▲중앙정부사업 발굴·기획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정책개발 및 자문 ▲기술지원 외에도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을 통해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있어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디엠바이오는 동아쏘시오그룹이 메이지세이카파마와 합작해 설립한 바이오시밀러 전문 회사다. 총 8000리터 규모의 cGMP급 항체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인 PMDA로부터 2019.10.22
아벨리노랩, '각막이상증과 원추각막 유전자 진단솔루션' 미국 CLIA 인증 획득
유전자 진단 및 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아벨리노랩은 각막이상증 및 원추각막을 동시에 검사하는 유전자검사 아바젠(AvaGen)의 CLIA(연방정부의 의학분석기준) 인증을 세계 최초로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아벨리노랩은 이번 아바젠의 글로벌 출시 계획을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전미안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기간 중 모스코니센터(Moscone Center)에서 발표 했다. 이번 분기 제한적인 판매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미국 전역에 공급하면서 전 세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바젠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70여 종류의 각막이상증과 원추각막 연관 75종류 유전자의 유전자돌연변이 약 1000가지를 검사해 원추각막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유전자 진단 기술이다. 시력의 왜곡을 일으키는 원추각막과 각막이상증을 동시에 검사하는 이 진단기술은 시력교정수술 전에도 예방적 차원에서 활용도가 높다. 미국 프로야구 토미 팜(템파베이 레이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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