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표적항암제' 정부 지원과제 선정
영진약품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CDK7 저해제를 이용한 Myc 과발현 암세포 표적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은 부처간 R&D 경계를 초월해 신약개발 분야를 지원해 온 국가 R&D사업으로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을 10개 이상 개발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영진약품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DK7 표적 항암제 개발을 위한 선도물질 최적화, 약효평가, 임상이행 연구, 독성평가, 공정개발 확립 및 대량합성 연구에 약 2년 동안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영진약품은 자체 개발신약 ‘KL1333’을 스웨덴 소재 미토콘드리아 이상질환 치료 전문회사인 뉴로바이브에 기술 수출한 신약기술개발 경험 및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선정된 과제를 통해 외부 공동연구(Open Innovation) 확대 및 지속적인 자체연구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진약품 이광옥 연구본부장은 "CDK7 표적항 2019.03.07
베조스·버핏·다이먼이 설립한 헬스케어 합작사 '헤이븐' 무슨일할까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제프 베조스(Jeff Bezos)와 워렌 버핏(Warren Buffett),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공동 설립한 헬스케어 합작사가 베일을 벗었다. 아마존(Amazon)과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는 6일(현지시간) 헬스케어 합작사 이름이 '헤이븐(Haven)'으로 정해졌다고 발표하고, 웹사이트를 대중에 공개했다. 지난해 1월 아마존 제프 베조스 CEO와 JP모건 제이미 다이먼 CEO, 버크셔해서웨이 워렌 버핏 CEO는 증가하는 의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비영리법인을 설립하고 6월 저명한 외과의사이자 작가인 아툴 가완디(Atul Gawande) 박사를 CEO로 선임했다. 가완디 박사는 7월에 취임한 이후 잭 스토다도(Jack Stoddard) COO, 세르칸 쿠탄(Serkan Kutan) CTO, 다나 사프란(Dana Safran) Head 2019.03.07
셀트리온헬스케어, 아시아 주요국서 '램시마‧트룩시마' 정부 입찰 수주 성공
셀트리온헬스케어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시아 주요국에서 입찰 수주에 연달아 성공하며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말 개최된 싱가포르 인플릭시맙, 태국 리툭시맙 정부 입찰에서 경쟁사를 제치고 수주에 성공하며 해당국에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를 공급하기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싱가포르 정부 입찰은 전체 인플릭시맙 시장의 약 80% 규모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입찰 계약에 따라 향후 1년 간 램시마를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싱가포르 정부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해 3월 약가 지원 혜택 의약품에 램시마를 포함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바이오시밀러 자료를 직접 개발·배포하면서 의료진과 환자에게 처방을 독려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관련 우호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싱가포르 내 램시마의 시장점유율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지난 2016년 5%의 점 2019.03.07
美소아과학회, "백신괴담 막아달라" 구글·페이스북·핀터레스트 협력요청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미국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AP)가 주요 IT 회사에 잘못된 온라인 백신 정보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2010년 미국에서 퇴치 선언을 한 홍역이 다시 전국적으로 퍼지자 진료소 벽을 넘어 부모를 대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어린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소아과학회 카일 야스다(Kyle E. Yasuda) 회장은 4일(현지시간) 3대 테크놀로지 회사에 온라인 상의 잘못된 백신 정보가 아동 건강을 위협한다는 내용의 레터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수신인은 구글(Google)과 페이스북(Facebook), 핀터레스트(Pinterest)의 최고경영자(CEO)다. 야스다 박사는 "소아과 의사들은 클리닉과 지역사회에서 일하며 백신 접송이 얼마나 자녀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중요한지 가족들에게 일대일로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더이상 충분하지 않다"면서 "홍역 발병이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최악의 공포가 현실 2019.03.07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기술이전액 7조3600억 원 달성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국내 산·학·연 기관에 신약개발 전주기에 걸쳐 총 153개 과제가 지원됐고 기술이전액 7조3600억 원(기술이전 40건) 등 성과가 있었다고 6일 밝혔다.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은 단계별 연구지원 단절 및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해 글로벌 신약개발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1년 9월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며 재단법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 수행하고 있다. 사업단은 출범 후 2019년 2월까지 산업계, 대학, 연구소 등의 신약개발 과제 153개(1937억 원)에 대해 개발단계별로 단절 없이(seamless)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약개발 경험이 풍부한 박사급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마일스톤*에 따른 월별 과제관리를 통해 개발 성공률을 높이면서 글로벌 기술이전 촉진에도 힘쓰고 있다. 사업단 출범 후 현재까지 기술이전은 총 40건(글로벌 기술이전 17건, 국내 기술이전 23건 2019.03.06
일양약품, '백신후보주' 및 '프리온 치료제' 개발
일양약품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백신후보주를 이용한 백신 개발 및 제품화 연구와 광우병(Prion) 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가 연구과제로 재선정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2016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진행해 온 정부과제로 단계별 과제 종료 후 재심사를 통해 연구개발 기업을 재선정해 과제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다. 총 5년간 152억원(백신 84억원, 프리온 68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금번 연구과제에서 일양약품은 첫 선정부터 과제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연구성과와 후보물질 보유로 신종 감염병 대유행의 국가적 대응‧대비 체계 구축 강화에 나선 정부정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백신 연구과제는 일양약품과 고려대학교, 에이티젠 등과 공동으로 백신후보주 개발 및 제품화를 지속할 것이며 프리온(Prion) 질환 치료제 연구과제는 한림대학교 일송생명과학 연구소와 함께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해 가고 있다. 프리온 질환 치료제 개발은 3~4개 선진국만 연구 2019.03.06
대웅제약, 2018년 연간매출 1조 돌파로 최대 매출 경신
대웅제약이 2018년 연간 매출액(연결 기준) 1조 314억원을 기록하며 자사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6일 밝혔다. 개별 기준 연간 실적 결과로는 매출 9435억원, 영업이익 308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기록한 경영실적을 잠정 공시했다. 특히 대웅제약의 2018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9%(개별 기준) 증가한 수치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와 같은 매출성장이 병원처방약(ETC)와 일반의약품(OTC)의 지속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TC부문은 전년 6,001억원 대비 12.3% 성장한 67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우루사, 나보타, 안플원 등 자체개발 제품의 지속적인 매출과 더불어 도입상품인 제미글로, 릭시아나, 포시가의 판매수수료 매출 증가가 이어졌다. OTC부문은 전년 832억원 대비 10.8% 성장한 9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표제품 우루사와 임팩타민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한편 영업이익의 하락 요인은 오송 및 나보타 신공장 2019.03.06
바이넥스, 중국 충칭 즈언 제약회사와 합작회사 설립 MOU체결
바이넥스가 중국 충칭 즈언 제약회사(Chongqing Zein pharmaceutical)와 5일 중국 충칭시에서 즈언제약 및 충칭시 관계자와 함께 합작회사 설립에 대한 MOU 협약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바이넥스와 전략적 MOU를 체결한 즈언제약은 충칭시를 거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제약회사다. 중국 내 10% 이상의 연속적인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충칭시는 중국 4대 직할시 중 유일하게 서부에 위치해 있다. 충칭시는 인구 약 4000만의 대규모 도시다. 충칭시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급성장하고 있는 즈언제약은 로슈의 비만치료제 제니칼의 주성분인 올리스타트(Orlistat)의 전세계 최대 생산처이자 중국 내 제품 개발, 임상, 허가, 판매까지의 모든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즈언제약에서는 전문의약품인 제니칼과 동일 성분의 제품을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아 알리바바 헬스와 같은 온라인 및 도·소매 판매를 통해 중국 내 올리스타트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정도의 허가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9.03.06
휴온스글로벌, '미국 AAD 2019' 참가…美 시장 공략 '정조준'
휴온스글로벌은 1~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최대 피부과학회 '미국 AAD 2019'에 참가해 주사제를 비롯 기능성 화장품까지 자사 및 자회사가 광범위하게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적극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이 기간 미국 피부과·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위해 자사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를 비롯해 자회사의 다양한 에스테틱 품목(엘라비에 프리미어, 더마샤인 프로, 더마 엘라비에)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 보툴리눔 톡신부터 필러, 의료장비, 기능성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구축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3세대 물광주사 의료장비인 '더마샤인 프로'는 미국 내 등록된 유사 품목이 없는 혁신적인 에스테틱 장비라는 호평을 받으며 미국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의료진들 또한 현지 에스테틱 트렌드와 부합하는 의료장비임에 공감을 보이며 북미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과 관 2019.03.06
제약바이오, 2018년 전세계 벤처 투자액 170억달러로 38%↑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2018년 바이오제약 분야에 대한 전세계 벤처캐피탈 투자 금액은 170억 달러에 달해 전년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금 조달 건수는 지난 10년 동안 가장 낮았으나, 평균 투자 금액이 크게 늘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이밸류에이트파마(EvaluatePharma)는 최근 제약 바이오테크 분야에 대한 2018년 리뷰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밸류에이트파마 분석에 따르면 2018년 연간 벤처캐피탈 투자금액은 총 168억 달러(약 19조 원)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것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치료제 개발 회사만 대상으로 시행됐고 의료기술이나 유전체학 분야는 제외됐다. 보고서는 "벤처캐피탈 업계는 지난해 모든 분야에서 전례없는 투자 활동을 보였고 제약바이오계도 예외는 아니었다"면서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2018년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 추정한다. 2018년 제약바이오계 투자가 최고조에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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