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안정대책 동네의원 '직격탄'

의약분업 시행 이후 파탄난 건보재정. 보건복지부는 의료계에 책임을 떠넘겼다. 2017.08.14

병의원 재정안정대책 손실 3조1485억원

"사상초유의 건강보험 재정파탄으로 인해 의료계는 정부의 일방적인 각종 규제와 불합리한 의료정책에도 불구하고 재정 안정을 위해 희생을 감수해 왔다" 2017.08.14

0원이던 내시경 수가, 원가의 1/10로 책정되나

"세척에 쓰는 물값도 안 된다" 2017.08.14

"초음파급여, 관행수가 20%수준…의료왜곡 우려"

관행수가보다 턱없이 낮은 수가 2017.08.14

"지방 환자가 빅5 병원 먹여 살리는 현실, 더 심화될 것"

지난해 빅5 병원 급여 진료수입 중 60% 이상이 지방 환자 2017.08.14

빅5 독과점 더 심화…개원가 외래환자까지 싹쓸이

"비급여 감소 등 실질적인 비용부담 감소는 중증질환의 상급종병 의존도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 2017.08.14

건강보험 6년 뒤 바닥난다…‘의료대란’ 현실되나

2020년 적립금 소진 2017.08.14

대학병원 교수가 본 비급여대책

서울대병원 허대석 교수 "잘못된 출발" 201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