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인공지능의 현재
IBM 왓슨이 국내 6개 병원에 도입된 것을 비롯해 인공지능을 헬스케어 분야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의료계에 점차 일반화되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제도적 지원에 대한 목소리는 아직 여전한 듯 하다. 큐레이터 이지원
빅5 병원, 'AI 6 병원'과 한판 뜨자
인공지능(AI)을 환자진료에 도입한 국내 6개 병원이 10월 30일 모여 인공지능 헬스케어 컨소시엄을 출범했다. . 2017.11.06
헬스케어 AI 스타트업 투자 동향
헬스케어 인공지능(AI)의 사례와 더불어 향후 시장 전망 및 시사점에 대한 국내 한 연구소의 보고서. 2017.11.06
AI 등장 영상의학과 위기? "오히려 수혜자"
인공지능(AI)이 영상의학에 활발하게 시도되면서 '위기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영상의학회는 영상의학과가 오히려 더 큰 '수혜자'라며 일축. 2017.11.06
인공지능 왓슨 의료사고, 책임은 의사가
인공지능 왓슨(Watson)의 진단에 따라 의료과실이 발생하면 그 책임은 의사가 져야 한다는 법 해석. 2017.11.06
한국형 AI 의사 활용법
보험급여 삭감이 잦고 예측하기 어렵다보니 현재의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과 같이 실시간으로 보험 적용여부를 알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만들자는 의견도 나온다. 2017.11.06
"4차산업혁명 위원회에 복지부·보건산업 전문가 참여해야"
4차 산업혁명은 의료(바이오)가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도, 10월 11일 출범한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복지부와 보건산업계가 배제된 것에 대한 한 국회의원의 지적. 2017.11.06
‘5년간 420억 투입’ AI 바이오 로봇 의료융합사업 벌인다
2022년까지 총 420억 원을 투입하는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의료융합사업'이 내년부터 시작된다. 2017.11.06
카카오게임즈 VR·AR 진출 선언… '직접 즐기는' e스포츠 시대 연다
카오게임즈가 최근 사명을 '카카오VX'로 변경하고 VR·AR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는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중의 건강과 연결되는 헬스케어 산업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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