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이슈화, 그 진실은?
최근 아이코스의 유해성과 관련한 반박 이슈가 차례로 나오면서 전자담배에 따른 건강문제 또한 함께 주목받고 있다. 큐레이터 황재희
"아이코스, 덜 유해? 그냥 담배일뿐"
제조사들 "유해성 낮다"…학계 "일반 담배랑 똑같다" 2017.11.27
아이코스, 일반 담배보다 유해성 90% 적어
한국필립모리스(주) 비연소 전자담배인 IQOS(아이코스)가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궐련(일반) 담배에 비해 유해물질이 평균 약 90% 적게 발생하고 있다는 최신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7.11.27
담배 끊고 '전자담배' 피면 10년 더 산다
담배 대신 전자담배를 사용할 경우 미국에서만 약 660만건 이상의 조기 사망이 10년 이상 수명이 연장될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17.11.27
전자담배의 독(毒), 혈관 경직도 높여
니코틴을 함유한 전자담배를 사용하면 일반 담배만큼 동맥 경직도가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11.27
전자담배, IQOS 금연치료로 권장 불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흡연자들이 금연목적으로 선택하고 있는 전자담배와 IQOS(I Quit Ordinary Smoking, 아이코스)를 금연치료로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17.11.27
“전자담배, 청소년 치아 건강 해친다”
전자담배를 매일 피우는 청소년은 전자담배를 피우지 않는 청소년보다 치아가 부러지거나 깨질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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