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과 비대위가 당면한 이슈들
비급여화의 급여화를 들고나온 문재인케어에 대해 지난 늦여름 의료계의 반대 목소리가 높았다. 12월 10일 전국의사궐기대회를 앞두고 있는 지금은 어떤지 살펴봤다. 큐레이터 이지원
의협 비대위원장 "복지부 차관과의 만남, 웃을 수가 없다"
복지부의 대화 요청으로 이뤄진 복지부 차관과 의협 비대위원장의 만남. 이필수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의료계와 상의 없이 진행된 정부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대한 의사들의 우려 메시지를 전달. 2017.12.01
“의협 비대위-집행부, 경쟁적으로 보여선 안돼”
의협 비대위와 집행위는 전국의사궐기대회를 준비하며 다소 잡음이 있기도 했다. 2017.12.01
의협 비대위, 청와대 앞 삭발 시위…"문재인 케어 철폐하라"
의협 비대위는 11월 28일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한 야간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최대집 투쟁위원장은 삭발 투쟁도 강행했다. 2017.12.01
의협 비대위, 복지부 협상 관계없이 투쟁 ‘GO'
비대위는 복지부가 연말까지 문재인 케어의 세부계획을 완성해 의료계에 대화를 요청한 것에 대해 대화방식을 지적. 정부와의 대화여부와 상관없이 12월 10일 총궐기대회는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 2017.12.01
“의협 비대위, 문재인 케어 반대말고 정책 제안하라”
문재인 케어 자문위원인 서울의대 김윤 교수는 의협 비대위를 향해 무조건 반대하지 말고, 새로운 의료제도와 건강보험 지불제도를 논의하자고 요구. 2017.12.01
[친절한 쿡기자] 의협 비대위의 이상한 공문
의협 비대위가 11월 22일 대한영상의학회에 김윤 교수(문재인 케어 자문위원)가 맡은 연구과제의 의견수렴에 협조하지 말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 이슈가 되기도 했다. 2017.12.01
문재인 케어, 의사들은 왜 집단 반발하는가
문재인 케어와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반대를 위한 전국의사 총궐기 대회에 대한 외부의 시각. 2017.12.01
의사협회 "총액계약제 반대"…제약협회 "약가 인하 수용불가"
국감에서 총액계약제, 약가인하 언급으로 문재인 케어 발표 후 정부와 의료·제약업계의 갈등이 시작. 2017.12.01
[TF분석] "'문재인 케어' 의사 목줄죄기"…사실일까?
문재인케어로 대형병원 쏠림 현상 심화될 거라는 의협 입장과 해당 정책을 입안•추진하는 정부의 입장. 2017.12.01
"문재인케어 강행하면 의사 총파업"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저지와 의료제도 정상화를 위한 비상연석회의'는 지난 8월 26일 전국의사결의대회를 열고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에 대해 성토하고, 문재인 케어 강행 시 파업할 것을 예고했다.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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