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병협, 내과·외과의 첨예한 이해관계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관련해 의협과 병협은 물론 내과와 외과 간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더이상 '의료계'라는 단어를 쓰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병원 외래 축소하면 외과계 입원실 축소"…의료전달체계 열쇠는 병협으로
"병원 외래 축소하면 외과계 입원실 축소"…의료전달체계 열쇠는 병협으로 2018.01.11
의대교수협 "의료전달체계 개선하려면 일차의료 수가 인상부터"
의대교수협 "의료전달체계 개선하려면 일차의료 수가 인상부터" 2018.01.11
내과 회장 "만성질환 심각…일차의료 중심 의료전달체계 개선해야"
내과 회장 "만성질환 심각…일차의료 중심 의료전달체계 개선해야" 2018.01.11
병원협회 "의료전달체계 개선, 이해관계자 합의 전제돼야"
병원협회 "의료전달체계 개선, 이해관계자 합의 전제돼야" 2018.01.11
비대위 "의료전달체계 졸속 개선 반대, 문재인 케어의 전제조건"
비대위 "의료전달체계 졸속 개선 반대, 문재인 케어의 전제조건" 2018.01.11
의료전달체계 개선 반대이유 10가지…"재정 투입없고 내과 이익 몰아주기"
의료전달체계 개선 반대이유 10가지…"재정 투입없고 내과 이익 몰아주기" 2018.01.11
"추무진 회장의 의료전달체계 개선, 내과·외과 분열만 초래"
"추무진 회장의 의료전달체계 개선, 내과·외과 분열만 초래" 2018.01.11
엉망으로 꼬인 의료전달체계, 더 꼬인 전달체계 개선 논의
엉망으로 꼬인 의료전달체계, 더 꼬인 전달체계 개선 논의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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